부(富)는 '빚의 속도'만큼 줄어든다 작성자안병관| 작성시간14.07.27| 조회수540|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철구 작성시간14.08.15 잘 봤습니다.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신고 작성자 전광인 작성시간14.08.17 감사 ! ~~~ 신고 작성자 김석민 작성시간14.08.18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송희웅 작성시간14.08.23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윤대성 작성시간14.08.27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