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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재테크 수단과 비교되는 토지투자의 '수익률'

작성자안병관|작성시간15.07.01|조회수531 목록 댓글 1

  

다른 재테크 수단과 비교되는 토지투자의 '수익률'

 

 

 

 

 

 

 

 

 

 

 

 

 

 

 


 

 

 

20년 전 돼지저금통에 넣어두었던 만 원짜리 지폐를 지금 꺼내보아 봤자 여전히 만 원짜리입니다. 오히려 물가가 상승했으니 20년 전의 만원보다 더 적은 돈이 됩니다. 하지만 만약 20년 전 만원으로 못쓴다고 버려진 땅을 평당 100원에 100평을 사두었다면, 말이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

 

 

 


 

 

 

우리나라 토지가격 발표에 따르면 현재, 쓸 만한 토지 중에 제일 싼 땅 가격은 3천 원 정도 입니다. 평당 3천 원씩으로 계산을 해보았을때, 100평이면 30만원 입니다. 만원이 30만원으로 불어났다면 30배의 이익이 생긴 것 입니다. 물가 상승률 보다 많이 올랐으니, 재산이 불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1억원을 토지에 투자했다면, 지금은 그 토지는 30억원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20년 전 당시 그 만원짜리 토지에는 아무런 개발계획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 지역이 중앙고속도로가 관통하는 개발계획지 내로 들어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위에서 말한 그 평당 100원짜리 땅은 바로 경북 영주시의 ○○리 땅입니다. 현재 지가는 15만원입니다. 당시 1만원으로 100평을 사두었다면, 지금은 평당 15만원씩 올랐으니 1천 5백만 원 이 되었고, 무려 1천 5백배의 이익이 생긴 셈입니다. 하지만 만원을 은행에 예금했다고 가정해 보면 1년 이자를 5%로 가정해봤을 때, 20년이면 불과 만원밖에 불어나 있지 않습니다.

 

 

 


 

 

 

여유자금으로 정말 고수익을 바란다면, 땅에 투자해야 합니다. 은행금리는 너무 낮고, 주식은 전문가들도 망한 사람이 더 많습니다. 실제로 한국에서 주식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은  2% 정도도 안되고, 부동산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은 90%를 넘어섭니다. 그리고 나머지 8%가 사업으로 부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소시민이 돈을 벌 수 있는 재테크 수단으로는 부동산투자가 가장 안전하고 수익률도 높습니다.

 

 

 


 

 

 

정부의 부동산투기 억제책은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모든 자산은 반드시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가격이 결정됩니다. 지금은 전체적으로 불황이여서 비교적 땅값이 싸지만, 향후 부동산수요가 급등할 지역을 잘만 고른다면 반드시 큰돈을 벌게 될 수 있습니다. 과거의 투자 대상이 아파트나 상가였다면, 현재는 분명히 토지입니다.

 

 

 


 

 

 

토지에 투자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노후대책 마련입니다. 국민 연금에 대한 기다는 이미 져버린지 오래되었으므로, 돈이 없다면 장수는 축복이 될 수 없습니다. 안락한 노후 생활을 위해 다른 대책을 마련해 놓지 않으면 어두운 미래만 있을 분입니다.

 

 

 


 

 

 

따라서 토지에 돈을 묻어두어야 합니다. 10년간 평균 수익률을 다른 재테크 수단과 비교했을 때 부동산만큼 높은 것이 있는지 찾아보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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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 경수 대구 효성공인(beautem) | 작성시간 15.07.04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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