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부터 말하면 혜공왕 때 대공의 난으로 왕권이 실추되고, 결국 상대등 김양상이 거병하여 스스로 왕(선덕왕)이
되어 신라 하대가 시작되게 된다(780)
대공의 난은 통일신라 시대인 768년(혜공왕 4년)에 각간(角干) 대공이 일으킨 난이다. 이 난을 계기로 전국이 혼란
에 휩싸였는데 96각간이 서로 싸우고 3개월 만에야 진정되었다. 그러나 귀족들 내부의 압력은 진정되지 않아 연이어
반란이 일어났고, 결국 혜공왕은 즉위 16년 만에 상대등 김양상 등의 군사에 의해 살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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