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입견 없이 일반인의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이유가 <정알못> !!
오픈프라이머리, 우원식의 개헌
둘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우리나라 정당정치가 거대야당에 몰려있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으며,
증오와 혐오정치로 국민을 편갈라 놓은 원인이며 ,독과점의 폐해와 다르지 않다 .
* 개헌은 꼭 필요하다.
우선 순위로 나누던, 추후에 하던 !!
이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정치적 유불리와 진영논리나
옳고그름을 배제하고요 ....
https://v.daum.net/v/20250306183410886
--- 전문 ---
2025. 3. 5. 조국의 옥중 메시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으로 민주헌정과 법치주의를 무너뜨린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파면 결정이 임박했습니다. 이제 정권교체와 사회대개혁을 위한 방도를 고민할 시간입니다. 이에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아닌 국민의 한 사람으로 말씀 올리고자 합니다.
지난 3월 4일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모든 야권 정당과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대선 오픈프라이머리’를 제안했습니다. 각 당이 각자 후보를 뽑고 그 후 단일화를 추구하는 통상의 경로는 결과가 예상되어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최대화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 그리고 범야권 단일후보 결정 과정에서 촛불과 응원봉을 들고 내란에 맞섰던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되어야 한다는 판단의 산물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기억하시겠지만, 저는 지난 4·10 총선 선거운동이 시작될 무렵 윤석열 정권심판을 위해 지역구 전체에서 1대1 구도를 만들자고 주장했고, 그 후에는 윤석열 탄핵을 선도적으로 제기하면서 정권교체와 사회대개혁을 이루기 위한 “새로운 다수연합”을 만들자고 제안한 바 있습니다. 저는 다가오는 대선도 이러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은 내란으로 국가위기를 초래하고 경제와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 세력과 그런 내란을 옹호·묵인한 세력을 심판하고 응징하는 선거입니다. 민주, 법치, 민생을 되살리는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며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희망선거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중차대한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모든 야권 정당의 역량이 100% 집결되어야 합니다. 각 정당의 비전과 정책에 차이가 있지만, 공통분모를 만들어내고 연대하고 연합해야 합니다. 연대와 연합 없이 승리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원탁회의’에 참여하는 각 정당과 시민사회에서는 이러한 맥락에서 ‘대선 오픈프라이머리’를 진지하게 고민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보다 더 나은 승리방안이 있다면 제안해 주시길 바랍니다. 각 정당별로 견해 차이가 있을 것이고, 같은 정당 내에서도 이견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최대한 넓고 크게 연대하고 연합해야 이긴다는 것, 새로운 대한민국을 원하는 국민의 열망을 극대화해야 이긴다는 것입니다. 확실한 승리, 확실한 변화를 위해서 100% 단결해야 합니다. 최유력 주자를 없애려는 ‘이재명 혐오증’과 싸움과 동시에, 여러 다른 주자의 활발한 행보를 고무해야 합니다. 확실한 승리를 위해서 100% 단결해야 하며, 최종 후보를 ‘모두의 후보’로 받아들이고 승리를 위해 뛸 수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몇 말씀 더 드립니다. 1987년 헌법체제는 이제 수정·보완되어야 한다는 점이 많은 공감을 이루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제7공화국을 위한 일곱가지 개헌사항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번 대선과정에서 각 정당과 지도자들이 개헌의 내용과 시기에 대한 입장을 밝혀주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개헌사항도 많습니다. 예컨대,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추가, 대통령과 국무총리 간의 권한 조정, 지방분권 조항 신설 등입니다. 사견으로는 늦어도 2026년 지방선거에서 개헌안 국민투표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여야 합의만 되면, 이번 대선에서 개헌안 국민투표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윤석열 정권의 지배ㅇ도구였고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로펌’이었던 검찰을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도 대선과정에서 명확히 정리되어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 같은 최악의 정치검사의 재출현을 막는 것은 ‘인사’가 아니라, ‘제도개혁’입니다. 참고로 이번 내란 수사에서 톡톡히 역할을 한 경찰국가수사본부는 문재인정부 검찰개혁의 산물이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겨울공화국’으로 만들려고 했던 세력을 심판합시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봄’을 만들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2025. 3. 5.
조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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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횡을 의심케 하는 대목 (사후보고 가능성) ---
위 전문 중에서 주체가 아닌 3인칭(?) 서술으로 느껴지는군요, 3월4일 이미 발표는 되었기에 ,어쩔수 없는 선택으로 작성한 서신으로 보이네요.
문제점은 조국 전 대표와도 사전협의나 조율이 없이 ,중차대한 결정을 몇몇의 당직자가 결정하고 밀어부쳤다면 .... ??
아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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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4일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모든 야권 정당과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대선 오픈프라이머리’를 제안했습니다. 각 당이 각자 후보를 뽑고 그 후 단일화를 추구하는 통상의 경로는 결과가 예상되어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최대화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 그리고 범야권 단일후보 결정 과정에서 촛불과 응원봉을 들고 내란에 맞섰던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되어야 한다는 판단의 산물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위 글
(지난 3월 4일 ~ ~ 이해하고 있습니다)
< 제가 저렇게 글을 작성했다고 가정한다면,
저는 오픈프라이머리 구상에 참여하지 않은 제3자 로써 , 김선민 권한대행의 제안 발표 후에 알게되었고 , 사후에 제안을 접하고, 제안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 >
이런 문체가 되지 않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