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12월께 오사카를 경유하는 인천-사이판 노선에 매주 수, 금, 일요일 3회 취항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오사카를 가려는 수요와 오사카에서 사이판으로 가려는 일본 여행객 수요를 모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 나라는 일본과 지난해 8월 항공자유화에 합의하면서 일본 도시들을 경유해 제3국으로 갈 수 있는 운수권을 확보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인천을 출발해 도쿄를 거쳐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는 노선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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