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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애

[(자작)][전화주세요]Call Girl ### 01

작성자진달새|작성시간07.01.20|조회수54 목록 댓글 1

위 소설은 제목과 달리 19세 미만이 봐도 되는 소설이니 착각하지 마시옵소서

 

 

 

 

 

 

 

 

[전화주세요] Call Girl ###  

 

 

 

 

 

 

 

 

"우리 유리 피부도 참 좋지 "

 

 

시간이 끝났음에도 불과하고 자신의 피부를 쓰다듬는 한심한 남자를 희연은 쳐다봤다.

 

 

"고객님 시간이 끝났습니다."

 

"시간이 끝났긴~ 후훗. 한번 더 맛을 보고싶은데. "

 

 

고객은 희연의 피부를 쓰다듬을뿐만 아니라 심지어 자신의 혀로 희연의 뺨을 흝었다.

 

희연은 순간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소름이 끼쳤다.

 

싫어. 이제 그만 누가 와서 이 자식 좀 멈춰졌으면 좋겠다. 

 

그 순간 희연의 생각을 알아줬던것일까 누군가 들어와 늙은 고객을 떨어트렸다.

 

 

"뭐야아!!!!! "

 

 

고객은 화가 났는지 자신을 밀어낸 사람에게 소리를 질렀다.

 

희연은 자연스레 자신을 구해준 사람을 쳐다봤다.

 

그 사람을 본 순간 희연은 잠깐이나마 들었다 수치심은 물론이고 괴로움까지 없어지는듯 미소만이 얼굴에

 

번져있었다.

 

 

"고객님. 죄송하지만 시간이 끝났습니다. 다음번에 다시 저희 Call Girl을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

 

 

그 사람은 한 마디만 한 후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는 희연을 이불로 감싸 안고 자리를 떠났다.

 

Call Girl에 속해있는 여성에게 일을 소개시켜주고있는 사람인 정민호.

 

밤직업에서 희연의 상사이기도 한 사람이다.

 

Call Girl이라는 직업이 이 사회에 살아 남아 있는것은 다 이 정민호라는 사람 때문이다.

 

정민호의 진짜 직업은 모르겠지만 Call Girl이 한참 여론에 중심이 되었을때도 잘 무마시킨게 그 였고

 

Call Girl에 속해있는 여성이 무슨일을 당하면 언제든지 나타나 도와주는게 정민호 저 사람이였다.

 

 

"흥! 나를 능구렁텅이에 빠트린건 언제고 왜 나타났데요? "

 

"쿡. 능구렁텅이라니. 고객보고 그런 소리 하면 안되지."

 

"이봐요 정민호씨! "

 

"날 유혹하는건가, 유희연씨? "

 

 

밤직업 상사 이기때문의 희연의 이름을 알고 있는 민호였다.

 

 

"뭐,,뭐라고요? "

 

 

민호는 옆좌석에서 아무것도 입지 않은체 이불만 둘러 싸고 있는 희연에게 조용히 다가갔다.

 

민호의 한손이 희연의 가슴 한쪽을 다가가고 다른 한손이 희연의 은밀한 곳으로 향하자

 

희연이 늙은 영감에서 들을수 없던 작은 신음을 내뱉는다.

 

 

"흐읏."

 

"뒷좌석에 옷있으니깐 빨리 입어줬으면 좋겠어 유희연씨. 안그러면 확 잡아먹을지도 몰라? 쿡 "

 

 

민호는 장난스럽게 그녀의 귓가에 속삭이듯이 말하고선 그녀의 귓볼을 깨물었다.

 

그런 민호의 장난에 그녀는 자존심이 확 꺽긴체 뒷좌석으로 자리를 옮긴 후 쇼핑백에 있는 옷을 꺼내

 

하나하나 갈아 입기 시작했다.

 

 

"어디가는데 그래요? "

 

 

마지막으로 스타킹을 올리며 말하는 희연을 보고 민호는 그녀의 모습에 솟구처 오르는 욕망을 억제할수

 

밖에 없었다.

 

민호는 정말 오늘 밤 일만 없었다면 그녀를 안고 싶었다.

 

하지만 자신보다는 고객이 우선인 민호는 고객에게 희연을 양보할수밖에 없다.

 

 

"고객한테. "

 

"흐응, 오늘은 더 이상 싫은데. "

 

 

희연은 뒷좌석에서 앞좌석으로 오며 민호를 빤히쳐다봤다.

 

그런 희연의 시선을 무시한채 운전대만 잡고 있는 민호였다.

 

민호라 해도 희연을 보내고 싶겠는가, 하지만 이미 고객이 큰 액수와 함께 희연을 지목한건 어쩔수 없었다.

 

 

"내려."

 

 

 

목적지에 도착한 민호는 차를 세우고 희연이 나갈수 있도록 차문을 열어줬다.

 

 

"정말 나 가야되요?"

 

 

뾰로퉁한 표정으로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희연을 보자 겨우 억제했던 이성이 불끓기 시작한다.

 

진정하자. 정민호. 그녀는 지금 고객에게 가야한다.

 

지금 내가 그녀를 덮치면 입금되어있는 돈은 물론이와 Call Girl의 신임도 떨어진다.   

 

민호는 겨우 불끓고 있는 이성과 욕망을 다시 억제한후 희연을 고객에게 보내기로 했다.

 

 

"씨이, 몇혼데요! "

"404호"

 

 

민호의 말에 희연은 투덜투덜 자신의 고객에게 향했다.

 

404호.

 

4라는 숫자가 들어가서 일까 왠지 모르게 불안한 느낌이 드는 희연이였지만 어느새 그녀의 발걸음은 404호

 

앞까지 도달했다.  

 

 

"띵동"

 

 

희연은 조금 망설이다 초인종을 눌렀다.

 

하지만 아무 대답도 없었고 문도 대답을 하지 않는것인지 움직이질 않았다.

 

희연은 고개를 갸우뚱하다 다시 한번 초인종을 눌렀다.

 

 

"띵동,띵동, "

 

 

침묵.

 

오히려 초인종 소리에 침묵만이 돌아왔다.

 

혹 고객이 샤워중이라 소리를 못들은것이다 라는 생각에 희연은 망설임없이 손잡이를 돌렸다.

 

역시 문은 잠가있지 않고 화장실에서 샤워기 물소리만 들릴뿐이였다.

 

 

"후우."

 

희연의 한숨과 동시에 화장실에서 들리던 샤워기 물소리가 멈췄다.

 

곧 있으면 오늘 하루밤 또 책임줘야할 고객이 나온다.

 

희연은 쓰고있던 가발을 단정히 바로잡고 작업용 미소를 지었다.

 

 

"달칵."

 

 

드디여 고객이 나왔다. 희연은 아까와 똑같은 멘트로 고객에게 자신을 소개를 하기 시작했다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고객님의 전화를 언제나 기달리는 Call Girl 유리입니다.

 

원하시는 모든 일 모두다 해드리겠습니다. "

 

 

인사를 마친후 고개를 들어 자신을 기다리던 고객을 쳐다봤다.

 

희연은 고객을 본 순간 다리에 힘이 빠져 휘청거릴뻔했다.

 

과연 누구이길래 그녀가 다리에 힘이 빠져 휘청거릴뻔하였는가.

 

 

 

 

 

 

 

 

 

 

 

인혁은 샤워를 끝내고 지금쯤 자신의 호텔방에 있을 그녀를 생각에 서둘러 나왔다.

 

자그만치 몇년만에 그녀를 보는것인가.

 

10년만이다. 그녀를 10년만에 보는것이다.

 

하지만 인혁은 이런 자리에서 그녀를 보는것이 황당하고 어이없음 뿐이다.

 

이런 드러운 관계에서 만나야 하다니.     

 

항상 인혁이 꿈꿨던 그런 자리가 아님에 인혁은 작게 욕설을 하고선 화장실에서 나왔다.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고객님의 전화를 언제나 기달리는 Call Girl 유리입니다.

 

원하시는 모든 일 모두다 해드리겠습니다. "

 

 

나가자 마자 들리는 자신을 희연이라는 이름대신 유리라고 소개하는 그녀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10년이라는 세월을 비껴나간듯 10년전과 똑같은 아름다움을 소지하고 있었다.

 

비록 머리 스타일이 달라 인상이 바뀌었지만 인혁은 자신이 사랑했던 여자를 쉽게 알아볼수 있었다.

 

자신이 사랑했던 여자. 자신이 소유하고 싶었던 여자.

 

유희연.

 

 

 

 

 

 

 

 

주저리★

유머나라에서는 하루에 2편까지라죠 ?

규칙을 잘 지키기 위해 2편만 올리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부족한점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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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瀏河、 | 작성시간 07.01.23 재밌어요 흐흐 제스타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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