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소설연애

[(자작)]【【↗난그말이무슨뜻인지몰라、 01】】】】】】】】

작성자Miss.혜진〃|작성시간07.03.16|조회수28 목록 댓글 0

 

 

 

 

"야. 너 어제 조하늘 봤어? 존나 웃기드라 큭큭"

"민지야. 왜?"

"아니 글쎄 어떤 조하나가 막 우는거야. 그런데 알고 보니깐 조하나가 잘나가는 얘들한테 대들지 뭐야.

정말이지. 자기가 무슨 잘나가는 얘인줄 아나봐. 어떻게 잘나가는 얘들한테 대드냐? 큭큭"

"헐.. 정말? 왜 대들었는데?"

"아니 글쎄, 잘나가는 그 누구였더라.. 아! 그래 김대협이 그 조하나 한테 이랬데. 야! 500원만.

이랬는데, 조하나가 내가 왜 줘야 하는데? 이렇게 말한거 있지?"

"야. 조하나 진짜 이상하다. 잘나가는 얘 한테는 500원이라도 줘야 하는거 아냐?"

"글쎄 말이다.. 쯧쯧. 나같으면 그냥 500원 주겠다. 큭큭"

 

 

 

 

이제는 나가는얘가 어려운 부탁을 해도 무조건 들어주는게 당연하다는 세상...

절망이다... 왜? 내가 왜 욕들어먹어야해? 왜?

 

 

 

...............

 

"야. 조하나 !"

"민지? 왜?"

 

"눈을 왜이렇게 치켜세워."

"..................."

 

"너랑 같이 놀면 안될꺼같아. 아 정말이지.."

"왜.. 왜??"

"아니, 니가 잘나가는 얘들한테 대들었다며.

그래서 나 너랑 놀면 안될꺼 같아. 같이 놀았다가는 언제 나한테까지 불똥 튈지모르니까."

 

"우리는 치... 친한 친구 아니였어?"

"그래. 맞아. 우리는 친한친구였지. 그래. 아니 그랬었지.

지금부터는 아니야. 우리 인연끊고 다시 아는척 하지말자."

 

"왜...? 왜? 잘못한건 걔들인데 왜?"

"헐.. 정말 너 되게 이상한거 알어?  머리도 이상하고 얼굴도 이상하고 옷도 이상하게 입고..

진짜 너랑 못놀겠어!!!"

 

"어.. 어제는 이쁘다며...... 어제는 머리도 얼굴도 옷도 이쁘다며...

친구들 몰려와서 이쁘다고 했더니.. 너도 나보고 이쁘다며... 왜........"

"어어~ 그거? 음... 글쎄.. 내가 그때 눈이 삐었나?

아무튼 나는 나가는얘들한테 붙어야 하니까. 그래서 학교에서 승진좀 해야하니깐.

너 나랑 놀지말자 알았지? 오늘부터. 아니 지금부터 너랑나랑 아는척하지말자아!"

 

 

왜 내가 욕먹어야해...?

내가 왜 이렇게 시련을 당해야해?

나 일어설수 없는거야?

 

 

너무 황당해... 친한 친구들이였던 얘들이 이젠 슬슬 내 자리를 피해가..

너무 슬프고.. 황당하고.....

 

 

겨우 나가는얘한테 대들었다는 이유로 그래야해?

 

이렇게 상처받아야해?

 

 

.............. 흑흑

 

나.. 다시 일어설꺼야.....

 

     일어서서......

 

 

 

        

 

날 짓밟았던 얘들을 모조리 상처주게 할꺼야... 반드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