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보기에도
좀짧아보여서 한편더올리고갑니다.
비디오만 빌려보는것도 언 6일째
내일이면 다시 그동안했던것처럼 신바람에나가서
사람들 장단맞춰 노래하고 춤추며 똑같은 일상을 보내야하는 이빈이기에
골치 아픈듯 미간을 찌푸리더니 얼마안되 다시 티비로 시선을 돌린다.
"비디오나 반납하러가야지"
현관문을 열자 쏟아지는 빗물에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색의 우산을
옆에끼고는 계단을 내려가는 이빈이였어
처음으로 봄에오는 비라그런지
많이 쌀쌀하지도 않고 기분이 좋아보이는 이빈이였어
비디오가계에 들어가 일주일 내내 그런것처럼 비디오3개와
슈퍼에 잠시들려 과자와캔맥주
돌아오는 발길이 기분좋아보이는 이빈이였지
"누구야"
"설이빈이냐"
많이 들어보던 목소리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
비에 쫄딱 젖은채로 얼굴은 밑으로 파뭍어버리고는 말했지
"너 누구냐"
고개를 살짝들어 이빈의 얼굴을 보고는 벌떡일어나 이빈을 안아버리는거였어
이빈을 놀라서 밀어내려 애를썼지만 이빈에 허리에 손깍지까지껴버리는
녀석때문에 이빈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빠져나갈수없었어
"보고싶었다"
"차가워"
"보고싶었어"
"차갑다고"
"보고싶었어 정말로 정말 미치도록 너때문에 미치는줄알았다"
"..."
"어쨋든 봤으니깐 됐다.갈께"
이빈을 놔주고는 이빈의 모자를 들어올려 위에서 이빈을 내려다보는
바람이였어 그리고는 씨익 웃어주고는 손을 흔들며 계단으로 향했어
".........나도 보고싶었어"
"뭐라고 했냐"
"나도 보고싶었다고"
"안들려 빗소리 때문에"
"못들었음 됐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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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라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3.25 ㅠ_ㅠ고마워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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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트립 작성시간 07.03.24 아악안녕라이미!ㅋㅋㅋ아놔바람이조낸멋잇다구<-ㅋㅋㅋ배경심플하니맘에들어! 대략조금오랜만이네ㅠㅠㅠ?<-아마... 잘보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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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라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3.25 ㅋ_ㅋ..자주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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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콩아+ 작성시간 07.03.26 어머진도가일케빨리?! ㅋㅋㅋㅋㅋㅋ기대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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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묻지마간지女♡ 작성시간 07.04.2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