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무너무감사해요ㅠㅠ
항상감사하구있는거아시죠? 사랑해요!!!!!!!
그리고 눈팅족들진짜실어요.
힘드시면 그냥 ^^ 이거라도 해주세요 ㅠㅠ
비굴모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친신받아요 ㅠㅠ
아무도 없으면 캐안습 ㅠㅠ
"웨딩드레스입고 많이도 싸돌아다녔더구만? 남자도 꼬시고"
"에?! 누구세요?"
"킥킥킥"
"누구시냐고요.기분나쁘거든요?"
"나싫어서도망간 또라이가 더 기분나쁘거든?"
"누구야너."
"안녕."
자신이 누구인지도 말하지 않은채
손만흔들어주고는 방문을 닫고 나가버린다.
잠시 이 어지러운 문제속에 빨려들어가야만했다.
여긴어딘지. 저 미친놈은 누군지. 아저씨는 왜 없는지.
띵동-
갑자기 들려오는 정다운 초인종소리
마치 무언가에 굶주렸다는 듯
나는 얼른 가서 문을 열었고
지금 문앞에 있는 사람이 반드시 날 구해주기를
희망했다.
"야 또라이 너 이제 미치기까지..."
찰칵-
어디선가 익숙한 얼굴들이
속속 들어오기 시작했고
문을 열어준 나를 원망했다.
"아...안녕하십니까 장모님"
"그건 됬고 .."
그 미친놈의 인사는 인사도아니라는듯 씹으시고
고개를 숙이면서 덜덜 떨고있는 나를
강렬하게 째려보는 사람. 즉 나의 엄마.
"야 이년아!!!!!"
"......"
"너이년 일루와!!!!!!!!!!!!!!!!!"
한손에는 악어가죽으로 만든 짜가핸드백이있었고
한손에는 핸드폰이 쥐어져 있었던 우리엄마.
둘다맞으면 아프다...라는 생각을 먼저 하고 재빠르게 도망다녔다.
"잘못했어요. 아니 솔직히 저는 잘못한거 없어요!"
"그래도 명석에 결혼할려는 년이 도망가서 딴 남자랑 드라이브를 해!!!!!"
"어?.....드라이브? 딴남자가 누군데?!!!!!!!!"
"허름한 트럭몰고 다니는 그새끼누구야!!!!!!! 누군데 니년 꼬셔서 대꼬다녀!!!!!!"
"아...아저씨...그사람 나랑 절대 아무사이두 아니야!!!!!!!!!!!"
"뭐야?! 그럼 널 그사람이 왜 데리고오는데"
"자수했구나 미친아저씨."
"뭐야?!!!!!!!! 엄마앞에서 욕까지!!!!!!!!"
얼굴이 울그락붉그락 해버려진 엄마의 얼굴에
나는 불난집에 부채질이라도 하듯
미친아저씨 라는 욕도아닌 욕을 했다고 누명을썼다.
그리고 언제부터 드라이브를 했다는 소문이 돌고있었을까...
생각만해도 끔찍한데... 잘하면 죽을 수도 있었는데 ...... 그 아저씨 손에 ......
"사돈 그만하시죠."
그때 나를 또라이라 불러대는 저 미친놈의 엄마로 보이는
아줌마가 나섰고 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아가씨."
조금날카로운듯한 음성. 그음성에 무의식적으로 반응한 나
" 저..저요?"
"네.아가씨요."
"아...왜..."
"잘들어요. 솔직히 우리잘난아들 앞에서 도망간거 화나고 이해가안가요"
"........."
"아무리싫어도 그렇지 어떻게 대놓고.!"
약간 음성이 올라간듯 하나 다시 내리까는 무서운 아줌씨.
"흠흠.미안해요. 아가씨."
"예"
"아가씨 이 상황 이해되죠?"
"잘..."
"후.천천히설명해드리죠."
"........"
"그러길원해요?"
"네."
"우.리.아.들.이.랑.결.혼.한.사......."
이건 너무 천천히잖아!!!!!!!!!!!!!!!!!!
너무도 정확하고 똑똑하게 말씀해주시는 잘난아들의 엄마되시는 분때메
얼굴이 빨개졌다.
"엄마."
갑자기 끼어든 잘난 남정네 즉 날 또라이라 불어재끼던놈
"응?^^"
비교될정도로 상냥하다. 가식적꺼져버려!!!!!!!!!!!!!!!!!-_-
"나가세요.당장."
"뭐..뭐라고?^^ 아들?^^"
"나가라고요."
".........알았어......."
호호호호 처참히 쫄아주시는 아줌씨였다.순간 쳐다보게되는
그 미친놈의 얼굴엔 살기가 돋았다.
"야솔다영 너똑바로해!!!!!!!엄마간다!!!!!!!!!"
"안녕히가세요."
엄마의딸이라는 년은 인사는 커녕 티비를 켰고
그 미친놈은 자기엄마와 우리 엄마한테 공손하게 인사를한다.
공손하게 까지는 아니고.
탁-
갑자기 조용해지는 집안.
적응이 안된다.
살기를 띤 얼굴의미친놈은 자기방으로 들어가버린다.
넓은 거실에 퍼지는 정적에 적응할수가 없었고
뭐좀 찾으러 왔다면서 그놈방에들어가려는 의도적인 태도가 엿보이는 나였다.
똑똑-
"..........."
"들..어간다!"
"........."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책상 그리고 침대.
그 미친놈은 자기 침대에 大 자로 천장을 주시하면서 있다.
눈은 감은채. 그놈의 방에 호기심이간 나는 조심히 둘러보다 갈려고했다.
진짜 조용히 조심히.
슥-
"아아아악!"
침대옆을 지나는 순간 누군가의 발에 걸린듯
앞에 꼬꾸라질뻔했고
그 미친놈은 가만히 누워있더니 책상 꼭지점에 거의 다다랐을쯤
한손으로 내 허리를 감싼다.
아니 배라고 해야하나 ㅡㅡ.그러니까 이놈도 의도적이었다.
"어딜만져!!!!!! 민감한부분이야 만지지마!!!!!!"
"............"
내말이 처참히 밟혀지는 순간이었다.
간신히 뇌진탕이 될뻔한 사건을 모면한 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미친놈의 손을 내배에서 떨어트릴려고했다.
그러자 그 미친놈은 갑자기 내허리를 자기 쪽으로 쫙 끌어당겼다.
정말 가까운거리.....그러니까 그놈은 누워있고 나는 그놈얼굴바로앞에 있는거다.
내귀에서 들리는 미친놈의 목소리.
"또라이하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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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친판다 작성시간 07.08.11 아잉언니라 불러야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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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잉차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8.11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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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냐옹 작성시간 07.08.21 아아 완전 재밌어요 ~~ 친신이요 16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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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잉차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8.22 감사합니다ㅠㅠ 언니시다꺄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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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팔이ㅋㅋ 작성시간 07.09.08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내이상형이야 ㅇ.ㅇ 사랑해 결혼하자 당장 갠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