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끼오, 꼬끼오 !
-_-..이놈의 알람시계는
목청 찢어지지도 않을까 -_-^
...
.
오늘도 그 지긋지긋한 정현빈새끼를
만나야한다니 ㅡ_ㅡ.
참, 내 신세도 그지같다.
이게다 한진성놈 때문이다. =_=..
울오빠 짱나잉 ~.
<ㅡ 쒸발, 눈꼴시렵다.
.
아무튼 오늘 아침도 엉망진창으로 시작됫ㄸ ㅏ.
엄마와 아빠는 아침부터 분위기 깨게
뽀뽀질이다. -_-..
쒸댕, 난 언제 뽀뽀질 하냐고.
..
.
입술 먹는거..... 헤헤....-_-..
이긍, 내 정신봐라. ㅜㅜ;
..
.
그런데 정현빈, 그새끼는 왜 내
섹시한 입술을 보고 않 넘어가는지.
"....내 입술..섹시한데."
...
"....씨발, 너 뭐라고 그랬냐?"
".아무것도 아냐 /ㅅ/"
저 말썽꾸러기 오빠 또 지각할건가보다.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TV를
보는 사람은 바로 울 오빠시키다. ㅡ.,ㅡ
.
..
터벅터벅 -
"...야, 한진아."
대문을 나와서 길을 걷고 있는데 .
이건 불길한 예감이야 ~ ㅜ_ㅜ
..
.
"...정..현빈....으악!! ㅇ_ㅇ.."
.
"...한진아 ...-_-^...거기서."
.
정현빈이 나를 불렀다.
호..혹시.....
아무것도 아니야앙 >_<...
<ㅡ...쒸..쒸..쒸바..바...아..
"......같이가자고 .-_-"
"..웅.."
"그 웅웅소리 그만해라."
"....응..."
그런데 주위에서 느껴지는 따가운 시선.
이 느낌 뭐랄까..
내가 스타가 된 느낌이야 !
우리학교 간판이랑 내가 나란히
걸어가다니 @ㅠ@...
헤롱..헤롱.....ㅇ_ㅇ...
"...저기..오...오.."
".....오빠라고 부르지마 -_-. 띠껍다."
"....그냥..반말까."
"그래 ! ㅎㅎㅎ"
.......
.
나는 온갖 불여시 짓을 다했ㄸ ㅏ.
불타는 눈으로 정현빈의 팔에
팔짱을 슬금슬금 끼었다.
...히히....이..
"....뭐하냐..?..."
..
나는 곧장 손을 뺐다.
그 넘이 무서웠따...ㅠ_ㅠ..
복도에서 우리 둘은 헤어졌다.
"....야, 이따 수업 끝나고 xxx에서 만나."
"....응!"
드르륵 -
교실 문을 열자 싸랑스런 내친구들이 날
반겨주었다 ^0 ^;
"....야야야, 너 정현빈 그새끼랑 사귄다며?"
"..좋겠네...-_-.."
나는 뻘쭘해서 손수건을 꺼내
땀들을 닦았다.
"...그게..그렇게 됬엉 .. ~_~.."
나는 좋은티를 팍팍 내며 말했다.
옆구리가 따뜻하다고 큰소리 치던
아이들에게 복수를 하겠어... -_-^^^^^^^^^^^
...
.
오늘은 우리반 아이들이나 1학년 전체아이들이
나를 여왕-_-처럼 대하는것 같아보였땅.
수업시간 끝나고.
...
땡땡 -
나는 정현빈이 말하던 XXX에 나갔다.
.
물론 교복 갈아입구 ^-^.
저 멀리서 손을 흔들며 오고 있는
정현빈의 모습이 살짝 보였다.
정현빈이 내 옆에 앉았다.
으흠 ... -_-..
분위기가 야릇한걸 . ? *-_-*..
<ㅡ 어떤 생각하는거야 .-_-
...
.
"야 , 일단 시내로 나가자."
"....으응..."
버스를 타고 시내로 나갔다.
슬슬 배가 고프기 시작할 무렵.
버스가 멈췄다.
..
시내 거리를 걷고 있을때,
그놈이 하는 말.
"....야, 배고프다."
"........뭐 먹고 싶은데."
또롱또롱한 눈으로 날 쳐다보는 그놈.
뭔말이 하고싶은게지 -_-..?..
"....니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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