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sities and Dimensions - A brief overview
그림 출처: http://daveduce.tumblr.com/post/96609935921/dimensions-and-densities-as-explained-by-treb-bor
동영상 출처: https://youtu.be/WAo1C467Xig
차원이란 무엇인가?
요즘 보통 사람들과 뭔가 다른 괴상하고 특이한 사람을 보고 “저 사람은 4차원이야.”라고 한다. 때로는 남들보다 특출한 재능이나 안목을 지닌 사람을 가리키며 “저 사람은 우리와는 차원이 달라.”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런 의미로 쓰이는 차원의 사전적 의미는 “사물을 보거나 생각하는 처지. 또는 어떤 생각이나 의견 따위를 이루는 사상이나 학식의 수준.”을 일컫는다.
차원이란 말은 원래 수학에서 유래되었는데, 수학에서 말하는 ‘차원(dimension)’은 공간이나 도형이 넓어지는 정도를 나타내는 개념이다. 이런 의미의 차원의 개념은 기원전부터 있었다. ‘기하학의 시조’라 불리는 고대 그리스 수학자 유클리드(기원전 330?~275?)는 자신이 저술한 기하학 원론에서 점ㆍ선ㆍ면ㆍ입체의 정의를 내렸다. 즉 점은 부분을 갖지 않는 것이고, 선이란 폭이 없는 길이이며, 면이란 길이와 폭만 가진 것이고, 입체란 길이와 폭과 높이를 가진 것이라 하였다.
프랑스 철학자 데카르트(1596~1650)는 “차원은 한 점의 위치를 정하기 위해 필요한 수치의 개수”라고 하였다. 선 위의 한 점의 위치를 정할 때 기준점에서 거리에 해당하는 1개의 수가 필요하므로 곧 선은 1차원이다. 하지만 면에서 한 점의 위치를 정할 때 두 개의 수치가 필요하므로 면은 2차원인 것이다. 평면이 아닌 지구의 표면의 경우도 경도와 위도라는 2개의 수치로 위치를 특정할 수 있으므로 2차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은 몇 차원일까? 하늘을 날아가는 항공기의 위치를 생각해 보자. 항공기의 위치를 특정할 경우, 위도와 경도라는 2차원 정보에 덧붙여 높이의 정보가 필요하다. 즉 위도, 경도, 높이라는 3개의 수치를 사용해야 항공기의 위치를 알 수 있다. 적절한 좌표를 설정해 기준을 잡으면 공간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의 위치를 특정할 수 있으므로, 이런 점에서 볼 때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은 3차원이다.
차원에 따른 세계의 차이
1차원의 세계와 2차원의 세계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1차원에는 ‘길이’라는 정보 외에는 다른 정보가 없다. 반면 2차원의 세계에는 삼각형이나 사각형, 원이나 타원, 곡선으로 둘러싸인 도형 등 1차원에 없는 다양한 ‘형태’가 등장한다. ‘각도’나 ‘회전’이라는 말도 2차원의 세계에서 비로소 그 의미를 지닌다. 1차원의 세계에 사는 생물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그 생물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선이 곡선인지 직선인지 알 수가 없다. 즉 2차원에서 봐야 그 선이 휘었는지 똑바른지 알 수 있다.
2차원의 세계에서 다양한 도형이 존재하는 것처럼 3차원의 세계에서는 다양한 입체가 존재하는 특성을 지니게 된다. 2차원에서는 입체라는 것을 상상할 수가 없다. 2차원에 없는 3차원만의 독특한 특징 중 하나는 도넛 모양과 같은 뚫린 구멍을 가진 입체를 가지는 것이다. 3차원이 가진 “뚫린 구멍을 가질 수 있다.”는 특징은 우리 인간에게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인간의 몸도 ‘뚫린 구멍을 가진 입체’이기 때문이다. 뚫린 구멍이란 물론 입에서 항문으로 이어지는 소화관을 말한다. 2차원에서 몸을 관통하도록 구멍을 뚫을 경우 그것에 의해 몸 전체가 둘로 갈라져 버리므로 인간의 생존은 3차원의 세계가 가진 성질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
만약 4차원이 존재한다 해도 상상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우리가 3차원 공간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3차원과 2차원의 차이를 살펴서 추측하면 4차원을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다. 3차원의 구가 2차원 면을 통과한다면 2차원 세계에서 보면 갑자기 작은 점이 생기고 그것이 점점 큰 원으로 자라다가 다시 작아져 소멸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4차원 구가 3차원 공간을 지나는 모습은 갑자기 작은 구가 생겨서 점점 커지다 사라지는 모습으로 보일 것이다. 즉 4차원 구를 상상할 수는 없지만 4차원 구가 3차원을 통과하는 모습은 볼 수 있다.
고차원의 세계는 낮은 차원에서 불가능한 것도 가능하게 된다. 문자 d를 2차원에서 아무리 회전시켜도 b가 되지 않지만 2차원에서 끌어내어 3차원 공간에서 뒤집으면 b가 되는 것처럼 3차원에서 4차원 공간을 이용하면 좌우가 뒤바뀔 수 있다. 즉 어떤 사람을 4차원 공간에 집어넣고, 거기서 회전시키면 몸의 좌우가 뒤바뀌게 된다. 또한 폐쇄된 공간에 갇혀 있는 사람도 4차원 공간을 이용하면 탈출할 수 있다.
고차원의 그림자인 저차원
3차원의 입체에 빛을 쬐면 2차원의 면 위에 그림자가 생긴다. 이 그림자의 모양은 원래 입체의 형태에 따라 정해진다. 그러나 그림자가 원이라고 해서 그림자의 바탕이 되는 입체가 반드시 구는 아니다. 그림자가 원이 되는 입체는 구뿐만 아니라 원기둥이나 원뿔일 수도 있다. 정리하자면 높은 차원의 물체가 낮은 차원에 드리우는 그림자는 원래의 물체의 일부 정보밖에 가지고 있지 않다. 즉 그림자는 입체를 한 방향에서 비쳤을 때의 모습밖에 전할 수 없다. 이렇게 물체의 그림자를 만들어 내는 것을 사영(射影)이라고 한다. 사영은 물체가 가진 정보 가운데 낮은 차원에 속하는 일부의 정보만을 골라내는 조작이다. 예컨대 ‘키를 잰다’는 작업은 3차원에서 1차원으로 사영하는 것에 해당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기원전 427~기원전 347)은 자신의 저서인 『국가』에서 ‘동굴의 비유’라는 유명한 이야기를 하였다. 동굴의 벽에 비치는 그림자만을 계속 바라보고 있는 죄수는 그림자가 세계의 모든 것이라 믿고, 그림자를 만들어 내는 입체의 모습을 모른 채 일생을 마칠 것이다. 플라톤은 “우리는 그림자만 보고 있다.”라는 말을 통해 벽에서 동굴 밖으로 시선을 돌려 ‘참된 앎’을 구하라고 설파했다. 플라톤의 이 말은 ‘우주는 몇 차원일까?’라는 엄청난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아인슈타인의 4차원 개념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나옴으로써, 시간과 공간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 뉴턴은 시간과 공간을 서로 전혀 다른 것으로 보아 우주 전체 시간의 흐름은 똑같고 공간 또한 만물이 존재하는 장소 외에 다른 의미가 없다고 보았다. 반면, 아인슈타인은 물체가 움직이는 속도와 질량에 따라 시간의 흐름이 달라지고 공간도 휜다고 하였다. 시간과 공간은 따로 분리된 독립된 개념이 아니라 옷감의 씨줄과 날줄처럼 얽혀 있는 것이다. 그는 3차원 공간과 1차원의 시간을 하나로 간주해 ‘4차원 시공’이라 하였다. 어떤 사물의 위치를 정하는 데 공간적 좌표뿐만 아니라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우주는 곧 4차원 시공인 셈이다.
상대성이론에 의하면 중력은 ‘4차원 시공간의 휘어짐(3차원 공간의 휘어짐과 시간의 느려짐)’에 의해 발생한다. 질량을 가진 천체는 주위의 4차원 시공을 휘게 한다. 무거운 천체일수록 주위에 있는 시공의 휘어짐이 커진다. 우리는 4차원 시공간 또는 3차원 공간이 휜다는 것을 상상하기 어렵다. 지구의 표면은 2차원인데 3차원에서 보면 휘어져 있지만 2차원 생명체는 그 표면이 휘어져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우리가 3차원 공간 또는 4차원 시공간이 휘어져 있는지를 알려면 우리가 5차원 시공간을 넘나들 수 있는 차원이 되어야 한다.
고차원의 실재와 초끈이론
최근 이론물리학자들은 5차원이나 그보다 많은 공간 차원이 이 우주에 존재한다고 가정하면 자연계에 가로놓여 있는 커다란 과제가 해결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였다. 그 커다란 과제는 바로 ‘힘의 통일’이다. 그동안 물리학이 밝힌 자연에 존재하는 힘은 ‘중력, 전자기력, 강한 핵력, 약한 핵력’의 네 힘이다. 즉 자연계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이 4가지 힘의 지배를 받는다. 수많은 물리학자들은 이 네 힘의 원리를 하나로 통일하려고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전혀 다른 힘인 줄 알았던 전기력과 자기력이 전자기력으로 통일된 후 과학자들은 다른 힘의 원리도 통일될 줄 알았다. 하지만 중력과 전자기력은 힘의 성질과 크기 면에서 너무도 달라 통일된 원리에 이르는 것이 불가능해 보였다.
한동안 힘의 통일의 문제는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가 높은 차원의 존재를 가정함으로써 드디어 해결점이 열리게 되었다. 다시 말해, 입체와 그림자의 관계에서 하나의 입체가 비추는 방향에 따라 원이나 정사각형, 삼각형 등의 그림자로 비추는 것처럼 이 네 가지 힘도 하나의 ‘근원적인 힘’의 네 가지 ‘그림자’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플라톤이 “벽에서 동굴 밖으로 시선을 돌리라.”고 말한 것처럼 물리학자들도 더욱 높은 차원의 시공으로 눈을 돌린 것이다.
이러한 고차원이 존재한다는 가정을 한 후 네 가지 힘을 통일할 수 있는 ‘초끈이론(String theory)’이 등장하였다. ‘초끈이론’은 네 가지 힘의 원리를 모두 설명할 수 있어 물리학에서 말하는 궁극의 이론에 가장 가깝다고 한다. 기존의 물리학은 우주의 만물은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고 가정하고 가장 작은 최소 입자를 찾는데 주력하였다. 그러나 초끈이론은 입자가 아닌 끈이 우주를 구성한다고 본다. 현악기를 연주할 때 줄의 진동에 따라 한 줄로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듯이 초끈의 진동 방식의 차이에 의해 빛, 전자, 중력자, 소립자 등의 모든 만물이 생성되었다고 한다.
이 초끈이론은 우주를 10차원 시공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4차원 시공 외의 나머지 차원은 어디에 존재하는 것일까? 3차원 공간은 무수한 점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볼 수 있는데 각 점들의 미시세계로 들어가 보면 놀랍게도 각 점마다 6개의 상위 차원이 존재한다. 그 상위 차원과 3차원의 거리는 10-23m로 너무나 가까운 거리이다.
초끈이론에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4차원 시공간의 우주를 고차원에 떠 있는 마치 비눗방울 같은 막(膜, brane)이라고 보고 있다. 4차원 시공간과 고차원의 관계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 4차원 시공간을 비눗방울과 같은 막으로 비유하여 이해하는 것이다. 면 바로 옆에 공간이 무한대로 펼쳐져 있어도 2차원 세계에서는 인식할 수 없듯 4차원 시공간 바로 옆에 고차원 세계가 있음에도 우리는 차원에 막혀 인식할 수 없다. 이 막은 초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초끈은 4차원 시공간에 갇혀 있는 끈도 있지만 고차원을 넘나드는 끈도 있다. 즉 우리는 4차원 시공간에 있지만 우리들을 이루는 일부의 끈은 고차원을 넘나들고 있는 것이다.
고차원의 실재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
고차원이 존재한다는 것을 통해 옥스퍼드 대학의 물리학자 데이비드 도이치(David Deutsch(1953~)교수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해냈다.
“원자와 전자 모두 다차원에 동시에 존재합니다. 양자 역학에서도 공간의 다양성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다른 차원의 우주는 미시세계와 거시세계 모두에 똑같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사람이든 행성이든 은하계든 말입니다. 원자가 동시에 다차원에 존재한다면 사람 역시 다차원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며 정신 또한 다차원에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차원에서는 우리가 이 모습으로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즉 고차원의 실재는 우리가 존재하고 있는 현실의 모습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던져주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4차원 시공은 고차원의 그림자이며 우리가 오감으로 느끼는 현실은 자연계 전체의 모습의 아주 작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4차원 시공뿐 아니라 고차원에도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 2차원과 3차원의 세계가 엄청난 차이가 있듯이 4차원 시공을 사는 우리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이 고차원 세계에는 펼쳐져 있을 것이다. 그러한 고차원은 바로 우리 바로 옆에 실재하고 있으며 4차원 시공과 끊임없이 관계하고 있다. 즉 우리를 구성하는 끈의 일부는 4차원과 고차원을 넘나들고 있다. 일반적으로 보통 사람들은 현실의 한계를 뛰어 넘는 존재를 신이라고 한다. 신은 인간보다 차원이 높은 존재라고도 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초끈이 차원을 넘나든다는 것을 신의 세계와 인간 세계와의 교류로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 도인들의 수도하는 목적은 도통하는 데 있다. 도통이란 무불통지하고 무소불능한 능력을 얻는 것으로 인간으로서 4차원 시공의 현실적ㆍ육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최고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이 수도를 하여 도통진경에 이르는 것도 이러한 고차원으로의 승격으로 이해할 수도 있을 것이다.
출처: http://webzine.idaesoon.or.kr/board/Print.asp?idx=4145
차원들(Dimensions)
유무형의 진동수 대역과 그 속성에 따라 구별되는 의식의 영역들
1차원
의식은 보유하고 있지만 그 어떤 독자적인 의식이나 자기 인식은 결여된 순수한 광물계.
2차원
이 저급한 아스트랄계의 의식들은 자신들 밖에 인지하지 못하며 혼백(SPIRIT)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는다. 이 경지에서는 영이 결여되고 완전히 자기밖에 모른다. 또한 이 영역에 사는 특정 유형의 정령들은 그들 자신의 의식이 없이 특정한 지배력의 조종을 받는다. 그밖에 이 영역을 불교에서 바르도라 부르는 저승 세계, 혹은 지옥을 내포하고 있으며 모든 식물군의 왕국이기도 하다.
3차원
물질계와 그에 따른 아스트랄계. 이 영역은 연속적인 시공간외 현실에 고정되어 있다. 이 영역에 존재하는 것은 그 무엇이나 그 최대 진동수가 초당 9,000이다. 이 영역은 바로 인간 의식이 거하는 차원이기도 하다.
4차원
의식이 감정(feelings)과 그에 근거한 사념들로 이뤄지는 존재들. 이 차원은 빛과 어둠의 양 극단을 가진다. 빛의 영역은 '빛의 도시들'로 이뤄져 있으며 이 경지에 도달한 이들의 진동수 대역은 초당 9,000에서 12,000이다. 이곳의 의식은 승격에 잇따른 그리스도 의식의 첫번째 단계다. 이곳에서 숱한 지도령, 천사, 승격 스승들이 영적 진화와 성장에 수용적인 3차원계의 인간들을 자극하고 격려한다. 반면에 어둠의 4차원 존재들은 인간들의 부정적인 생각, 악덕, 억압된 감정, 치료받지 못하거나 거부된 측면들에서 방출하는 저급한 파동에 상응하여 그런 인간들을 어둠의 편으로 끌어들여 그들을 억압하고 그들의 고통, 두려움, 기타 조밀한 에너지들을 먹이로 삼는다. 인간들이 성격과 생각, 감정, 행동 면에서 진동수가 높은 자질을 개발하고 자신들의 내면에서 어두운 측면에 속한 카르마적인 경향을 극복한다면 4차원적 빛의 자극들을 끌어들이고 어둠의 통제력과 기생충적 존재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이 차원에 속한 어둠의 극단은 바로 악몽과 아스트랄적 능욕이 이뤄지는 영역이기도 하다.
5차원
이 차원 역시 어둠과 빛의 양 극단을 지닌다. 이곳의 존재들은 3차원과 4차원의 요소들이 조합된 에테르체를 유지하지만 또한 그런 형체를 자유자재로 세련되게 바꿀 수 있다. 이 차원의 빛의 영역에는 지도령과 시중 천사(seving angels)가 대부분이며 수많은 승격 스승들과 대백색형제단의 회원들, 중개적 레벨의 버전 입문 학교, 카르마 위원회(karmic boards), 계명 신령들, 수호천사들이 존재한다. 이 차원 이상으로는 초당 진동수로 그 실체를 표현하기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그 경지의 존재들은 비록 임의로 시공간의 현실과 접촉하긴 하지만 원칙적으론 시공간을 초월해 있기 때문이다. 이곳은 또한 4차원계의 빛의 도시들을 통해 화신, 승격, 전환이 완결된 직후 그리스도와 붓다 의식이 실현되는 차원이기도 하다. 비행의 꿈이나 치료의 꿈, 혹은 고차원적인 체험이나 가르침의 꿈은 모두 이 차원에서 이뤄진다. 인간들이 꿈을 꾸는 중에 저급한 차원계에 출현하여 창조 활동에 들어가는 것에 비하면 이곳은 차원적 원인계(causal plane)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바로 이 차원이서 시공간의 현실속에 자신들의 꿈을 펼치다가 그 꿈이 끝나면 바로 이 차원에서 깨어나는 것이다. 고차원적 의식, 명석몽, 백마술의 배경이 되는 곳이 바로 이 차원이다. 그리고 이 차원에 속한 어둠의 마법사들, 저급한 아스트랄계와 지옥 세계들의 군주들이 거한다. 지상에서 사랑과 영적 완벽함을 개발하지 않은 채 고도의 심령력과, 마음의 통제력을 기른 사람들은 이곳의 지배를 받고 꿈 속에서나 사후 이곳에 오게 된다.
6차원
이곳은 고등 위원회(High Council), 지구와 접촉하는 대천사들, 원로 자문회, 집단 의식의 발단 영역이 존재하는 차원이다. 이 레벨 이상으로는 오로지 빛의 세력만이 존재한다. 이 영역의 집단 의식은 파생령들로 이뤄진다. 다시 말해서 당신의 영혼은 지구상에서 생애를 보낸 후, 바로 이 차원에서 둘 이상으로 나눠지기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데 그 동기는 고통에 의한 것일 수도 있고 다양한 체험에 대한 욕망 때문일 수도 있다. 그래서 나중에 다시 한 형제로 합쳐지기 전까지 당신의 파생령들은 모두 똑같은 고차원적 자아를 공유하게 된다. 그리고 영혼(a soul and spirit)의 레벨에서 우리와 교신하고 연결되는 고차원적 자아도 바로 이 차원에서 거한다. 또한, 우리의 고차원적 목적이 정해지는 곳도 바로 이 차원이다. 이 레벨의 존재들은 필요에 따라 인체를 투영할 수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이 차원 특유의 순수한 기하학적 형체를 갖추고 있다. 창조(Creation)과정 중에 발생한 사념, 색깔, 소리 들은 바로 이 차원에서 기하학적 형태와 수비학적 의미를 띤다. 이 레벨의 존재들은 상호간에 의사소통을 해야할 경우, 서로의 에너지 역장과 의식을 섞기만 하면 된다. 이러한 혼합으로 인해 둘 사이에는 독특한 교신망이 형성되고, 그 결과 두 존재는 상호간에 제시하는 것들과 즉각적 비교를 통해 서로의 핵심적 본질을 경험한다. 이때 실제로 상대방이 된 듯한 느낌은 거치지 않으면서 상대방을 자기 자신처럼 알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이 차원의 레벨에는 멜기세덱(Melchizedek) 의식이 존재한다.
7차원
신성한 소리와 화성음들의 영역. 이 레벨의 모든 존재는 개인이나 집단이나 화성음을 통해 자신의 본질을 나타낸다. 이 레벨에서 차원적 강하를 겪지 않고는 더는 형체를 직접적으로 투영할 수 없다. 이 소리들은 일정한 양식을 띠지만 기껏해야 그것은 여러 색상과 움직임이 합쳐진 흐릿한 흐름으로 나타날 뿐이다. 그래서 이 영역에서 유일하게 묘사 가능한 형태는 고작해야 갖가지 소용돌이치는 패턴들밖에 없다. 이 레벨의 존재들은 서로 의사소통을 하고자 할 때, 자신들의 소리와 색상들을 합쳐 새로운 패턴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둘의 의식은 활기를 얻고 상대방을 완벽히 이해하게 된다. 또한 이 차원의 존재들 간에는 '전체는 각 개체의 총합보다 훨씬 더 위대하다'는 원칙에 근거한 묵계가 이뤄져 있다. 이 차원은 집단 의식이 보다 발전한 레벨로써 우리 몸의 각 부분과 같이 각 영혼 간의 긴밀한 협조가 이뤄진다. 이 레벨의 존재들은 말 그대로 모든 체험과 의식을 순수한 소리로 전환시켜, 독특한 주파수를 지닌 흐름의 패턴을 창조한다. 5번째 차원이 그리스도 의식의 영역이듯이 이 차원은 순수한 멜기세덱 의식의 영역이다. 이 차원에서는 동일한 기원을 가진 영의 가족(soul family)은 각기 개체적인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가족 전체를 동일한 존재로 체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8차원
순수한 색깔과 흐름의 패턴이 이 영역의 특징이다. 이 차원의 존재들은 독특한 색상과 빛, 움직임을 나타내는 자각적인 의식으로 존재한다. 이들은 서로 의사소통할 때는 결코 그 둘을 구분할 수 없는 상호작용적인 체험이 일어난다. 이때는 두 존재는 연합과 교감을 이루는 크나큰 사랑에 함몰한다. 이 영역은 개체성을 나타내는 소리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공(void)의 영역이기도 한데 이러한 현상의 진정한 목적은 개체의 전체성과 독특함을 순수한 본질과 의식으로 체험하는 데 있다. 또한 두려워하지만 않는다면 이곳은 위안과 깊은 안식의 장소가 될 수도 있다.
9차원
로쉬 쉬키나(Laoesh Shekinah), 즉 신성한 불의 기둥 또는 빛의 기둥의 근원. 이곳은 개체가 자신의 근원인 전체적인 대령으로부터 의식적으로 분리되어 있을 수 있는 마지막 차원이며 동시에 그 대령의 집단 의식을 마음대로 경험할 수 있는 레벨이다. 이 차원의 유일한 형체는 빛의 기둥, 즉 고도로 순화된 빛다발이다. 이 곳에서는 모든 것이 순수하고 투명한 백색 광선으로 보이지만 8차원계에서는 이 순백광이 다채로운 무지개 빛깔로 변한다. 9차원은 메타트론 의식(Metatron consciousness)의 차원이라고 불린다. 내가 언젠가 이 영역을 경험했을 때, 내 자신과 구별할 수 있었던 것은 에테르성의 수정들뿐이었다. 그런데 그 체험이 끝난 후 내가 있던 방안을 둘러보니 테이블 위에 내가 그간 수집해온 수정체들이 놓여 있었다. 그래서 나는 방안의 가구와 사람들이 모두 내 의식 속에 완전히 녹아든 동안에도 그 수정체들은 여전히 나와 분리된 것으로 남아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또한 내가 들은 바에 따르면 그 레벨은 인체가 증발되지 않고 인간의 의식이 나아갈 수 있는 최고의 차원이라고 한다.
10차원
이 차원에 대해 내가 아는 것은 대령에 속한 모든 가족들은 하나의 대의식 속에 녹아들며 더는 자신들을 개체아로 인식하지 않는다는 사실뿐이다. 그리고 이 레벨 이상에 대해 내가 전해들은 내용은, 13번째 차원은 개체아가 일체(All That Is)속에 흡수되어 더는 분리를 모르는, 그야말로 일체성(Oneness)과 완벽의 경지라는 것 뿐이다.
출처: http://connectingthedots.kr/doku.php?id=ctd:%EC%B0%A8%EC%9B%90%EB%93%A4_dimensions
은하계 우주 차원의 7가지 형태 (리사로얄: 내부로부터의 방문자)
제 1 진동수준 (1차원 밀도층)
: 점의 의식. 물질
1차원 밀도 층은 가장 기본적인 진동 수준이다. 이수준에서 원자나 분자의 창조가 이루진다고
그들은 주장한다. 이수준의 대표적인 존재는 광물과 물이다. 그리고 인간에게도 이 진동 수준을 갖고 있다. 인간의 경우 이것은 기본적인 유전자 정보에 상당한다고 주장한다.
(바바라 핸드 크로우 저 '플레이아데스 비망록'에는 1차원 의식 지구 가이아 라고 말한다. 인간은 또 인체의 7차크라 시스템이 이와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7차크라 시스텀이 인간이 인식하는 9차원까지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이 주장에 동조자 5차원의 샤티 가 주장한다.)
제 2 진동수준 (2차원 밀도층)
: 선의 의식. 생물학적 존재 집단이나 종으로서의 의식의 발전단계
이 수준의 의식에는 자아(ego)가 없다. 대부분 동식물이 이 수준에 존재하며, 단지 자아의 유무만이 이 수준에 존재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점성술사 '바바라 핸드 크로우' 책에서 2D원소로 정의하기도 한다.)
제 3 진동수준 (3차원 밀도층)
: 입체적 의식. 자아. 집단 의식의 상실. 개별 의식의 형성. 현재의 의식을 유지하면서 과거나 미래에 대해 사고할 수 있는 능력
이것은 현재의 인류가 존재하는 수준이다 또 분열이라는 환영이 생기는 수준이기도 하며.
이것을 초월하기 위해 각성이 필요해진다. 현재의 인류는 3차원에서 4차원으로 이동해가고 있으며 세계에서 갖가지 변화가 급속히 일어나고 있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전체로부터의 괴리가 가장 현저하고, 통합에 관한 많은 교훈을 배우고, 밀도가 짙은 내적 성장이 달성되는 것도 이 수준에서다. 돌고래와 고래는 인류와 함께 3차원에서 4차원으로 이행해가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영장류도 3차원에서 존재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장류의 진화가 한층 더 현저해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인간 고유의 능력이라고 생각되어 왔던 언어 습득 능력이나 정서 반응을 나타나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지구의 현실과 자연 인간 우주 모든 것이 양자물리학자 데이비드 봄과 신경생리학자 칼프리브램 이하 학자들의 홀로그램 법칙에 근거한 우주의 현실은 홀로그램 원리와 같다)
제 4 진동수준 (4차원 밀도층)
: 완전한 입체적 의식. 초의식. 자아의 유지와 집단 의식의 양립
진동이 상승하면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인식이 유동적이 된다. 동시에 서로 다른 차원이나 진동 수준에 존재하는 현실과의 교류 능력이 증대된다.
부정적인 의식의 견지가 곤란해지는 수준이다.
현재 지구에서는 3차원과 4차원이 겹쳐져 있다고 하며 그 때문에 인류는 3차원의 특징인 분열의 환영으로부터 해방되어가고 있으며, 통일 평화, 무조건적인 사랑을 희구하도록 되어 있다. 에너지의 진동이 상승함에 따라 현실의 전개가 급속해지고 현저해진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약물 중독으로부터 탈피를 도모하고, 보다 좋은 세계의 실현을 향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도 지구가 4차원으로 이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4차원에서는 행동의 결과에 대한 책임이 요구되고 각자는 여기서 자유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내게 된다.
육체가 의식의 매체로 사용되는 최후의 단계이기 때문에 많은 우주 문명이 장기간 이곳에 머물기를 원한다.
(플레이아데스 비망록에서 수매루인들을 다스린 주신 아눈나키들은 4차원 의식으로 분류한다.
리샤 로얄의 내부로부터의 방문자에는 제타인들에 관한 핵심사항만을 언급하고 있으며 아눈나키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제 5 진동수준 (5차원 밀도층)
: 집단 의식으로서의 자기의 인식. 직선적 시간으로부터의 해방
이것은 지혜의 층이다. 지각력이 있는 의식은 여기서 내면의 지혜에 눈을 뜨기 시작한다. 지혜의 눈을 뜬 의식은 낮은 진동 수준에 있는 의식들과 이것을 함께 나누어갖기를 원하고, 돕는 것을 선택한다. 제5차원의 의식은 의식의 집단과 융합한다. 비물질적인 경험이 생기는 최초의 수준이다.
제 6 진동수준 (6차원 밀도층)
: 차원 자체로서의 의식
이 수준은 그리스도나 석가의 의식 진동의 특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구세주 의식이라고 불리운다.
완전한 기억이 되살아나는 수준으로, 각 존재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전체를 위해서 책임을 다 하게 된다. 자기와 전체의 성장 과정이 완전히 일체가 되는 것도 이 수준이다.
제 7 진동수준 (7차원 밀도층)
: 다차원적 경험의 인식. 집합 에너지 체계(Group-matrix), 혹은 사회적 기억 복합체(Social Mem-ory Complex)로서의 동일성
완전한 일체성과 통합의 진동 수준이다. 이 수준의 의식은 서로 융합하여 집합 의식체가 된다. 집합 의식체는 다른 차원에 있는 존재에 대하여, 통합을 촉진하는 자연스러운 흐름을 제공한다.
7차원에 존재하는 의식이 어떤 한께점을 넘으면 그들은 거문고 자리의 프리즘(인류의 관점에서 보면 블랙홀. 큰 전체는 화이트홀을 통과해서 분열하고 통합되어 블랙홀로부터 나오게된다)을 통과해서 다음 옥타브에 도달하고 새로운 모험으로 향한다.
출처: http://cafe.daum.net/redaura/U3jr/82
밀도와 차원 (Densities and Dimensions)
이것은 내가 방금 포럼에 만든 포스트입니다. 차원의 주제에 대해 일어나고 있는 매우 부정확한 논의들이 있었으며, 나는 이 주제에 대해 전에 글을 쓴 적 있지만, 새로운 독자들을 위해 이 주제에 대한 글을 다시 올립니다.
밀도 density 가 먼저 있고, 그런 다음 차원들 dimension 은 밀도들 안의 파동 주파수들입니다.
먼저, 밀도는 태양들, 달들, 행성들, 다른 말로 물질이며, 그것은 다른 화음 주파수들, 다시 차원들로 부르는 것에서 진동할 수 있고/진동하는데, 비록 물질 안에 생명이 없다 해도 말입니다. 우리가 변화하는 시간들, 광자대 photon belt 안에 있기 때문에, 이 태양계의 모든 달들, 태양들, 행성들, 소행성대, 등이 실제로 파동적 속도에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것을 1차 밀도의 6번째 차원, 또는 간단히 1.6으로 부릅니다.
지구는 그 위에 생명을, 의식을 가진 물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을 지닌 행성들, 달들, 등은 2차 밀도입니다. 다시금 그 안의 주파수 파동으로 차원들이 나눠집니다. 아직 더 나은 말이 만들어지지 않았으므로, 우리는 사용가능한 두 가지 말을 가지고 일할 수 있을 뿐입니다.
지구는 가까스로 4차원에 들어갔고, 우리를 그것을 유지하기를 어려운데, 우리가 계속 헛디디고 오르내리기 때문입니다. 4차원 의식은 담에서 내려와 빛이나 어둠이 될 것을 선택하며, 생각과 들어오는 빛의 큰 다양성으로 인해 주파수를 변하게 만듭니다. 이것은 지저스 Jesus 가 와서 나는 평화를 선언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서로를 대립시키기 위해 왔다고 말했던 2천 년 전에 수립되었는데, 그 목적은 낡은 것을 따르는 것을 멈추고, 생각하는 논의를 수립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그 당시 실패했고, 지구의 의식은 2,000년 동안 2차원과 3차원 사이를 오르락내리락 했습니다. 그것은 2.16(2차 밀도 1.6차원을 의미함)으로 떨어졌고, 어머니 행성은 사람들을 흔들어 떨어뜨리기 시작했으며, 이것은 일부 더 많은 시간을 벌도록 행성을 안정시키기 위해 온 더 높은 영역들로부터의 존재들에 의해 방지되었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전쟁이 가라앉고, 다행히 일부 정신적 성장이 시작되었는데, 비록 완전히는 아니지만, 세계적으로 우리는 3차원으로 올라갔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2.3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겨우 2.4가 되었으며, 그것은 올라가야 합니다. 미국의 사람들은 최근 멕시코 걸프를 둘러싼 시험에서 실패했습니다. 그들은 올라가서 에너지의 더 나은 사용을 위한 변화를 요구하지 못했고, 그들은 석유에 대해 아무 반발도 하지 못했는데, 일부가 산불에 대해 화를 낸 것을 제외하고 말인데, 그러나 행성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우리 세계의 적절한 관리자들이 되기 위한 모든 시험들에서 실패했습니다. 정말로 나쁜 실패입니다.
이제 행성 자신, 그녀 자신이 하나의 사람인 가이아 GAIA 가 그녀의 상승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참가하고 함께 가기를 초대 받았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고, 따라서 대 청소가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5차원에서 오래 생존할 수 없습니다. 가이아는 2.5로 들어갈 것인데, 다른 말로, 그것은 균형의 상태 STATE OF BALANCE 입니다. 인간은 균형 속에 있지 않으며, 당신들 모두가 이것을 알고 있는데, 단지 주위를 둘러보세요.
이 행성은 항상 2차 밀도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파동에 관한 한, 사람들과 모든 생명이 2.9999999999로 갈 수 있으며, 그 상태로 계속 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3차 밀도가 있어야 함을 의미하며, 예, 사실 13개의 밀도가 있습니다. 밀도는 물질에 관련됩니다. 천상 HEAVEN 의 낮은 수준의 세계들은 3차 밀도입니다. 그 안에 다시금 많은 차원들이 있습니다. 이들 세계들은 맞춤으로 건축되었고, 보통 행성들처럼 진화적이 아니며, 그들은 "자연적 세계들 natural worlds" 보다 더 많은 요소들/원소들 MORE Elements 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맞춤으로 건축된 세계들의 13차 밀도로 올라가는 상승 계열이 있으며, 13차 밀도는 파라다이스 Paradise, 창조의 중심 Center of the Creation 입니다. 각 [지역] 우주의 본부 행정 세계들은 6차 밀도의 세계들입니다. 그런 다음, 당신들은 일곱 수퍼유니버스 SuperUniverse 의 각 본부 세계들로 이끄는 세계들을 가지며, 그들은 11차 밀도를 거치며, 각각의 밀도는 점점 더 많은 요소들을(and spirit by the way) 가집니다.
그런 다음, 12차 밀도의 세계들이 하보나 Havona 이며, 10억 개의 찬란한 세계들이 파라다이스를 둘러싸고 돌고 있습니다. 12차 밀도의 이들 세계들은 1,000개의 요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13차 밀도인 파라다이스 Paradise 입니다. 당신들의 목표는, 만약 당신들이 파라다이스를 당신의 집으로 부를 권리를 마침내 획득하기 위한 상승하는 영혼들이라면, 그곳에 도달하는 것은 장도의 여정입니다.
당신들이 6차 밀도의 [지역]우주 본부의 세계들을 졸업할 때, 당신은 하나의 영의 존재 spirit being, 순순한 영이 되며, 당신의 몸을 위한 아무 육체적 물질을 갖지 않습니다.
이제, 천상은 일부가 생각하듯이, "공간 space" 가 아닙니다. 모든 영의 존재들이 이들 특별한 행성들에 살고 있으며, 그들이 또한 이 사람[본인]처럼 행성들 위에 살고 있는데, 그들이 그것으로 임명되었고, 그들이 영의 존재이기 때문에, 당신들은 현재 육안으로 그들을 볼 수 없습니다.
이제 진화적 행성들 역시 영의 존재들이 살고 있는 차원들의 층들을 가지고 있으며, 지역 천국 local heaven 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이들 층들은 거의 순순한 물질로부터 매우 높은 파동들에 이르기까지 종류가 많습니다. 중간 에스트럴 계들 middle astral planes (지구에서 그렇게 불러지는데)은 오래 전에 달로 이전되었는데, 인간이 원자핵의 힘을 실험했을 때 말인데, 이러한 폭발들로부터 나온 에너지들이 중간층들, 대부분의 지구인들이 육화 사이에 살고 있는 중간층들에 사는 사람들의 영혼 매트릭스 soul matrix 을 손상할 수 있고, 손상하기 때문입니다. 에스트럴 영역들은 여전히 어떤 종류의 물질 천체로 부착되어 있는데, 그것이 그 영역들이 달로 이동되었던 이유입니다.
더 높은 에스트럴 영역들은 원자핵 폭발로 영향을 받지 않는데, 그들이 완전한 영적 영역들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여전히 여기 지구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다가올 극의 역전 동안, 낮은 에스트럴 계에 있는 모든 것이 행성을 떠나면서 파괴될 것입니다. 사실 죽은 모든 존재들이 낮은 에스트럴 계에 있다면, 그들이 죽음 40일 안에 대개 제거되며, "2차 죽음 Second Death" 을 만납니다. 에스트럴 중간 계의 사람들은 만약 그들이 지구에서 더 많은 육화를 위해 머문다면, 달 주위의 에스트럴 층들로 가며, 그렇지 않을 경우, 그들의 영혼은 다음 체험을 갖기 위한 곳으로 데려가집니다. 지구에서 계속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카르마의 51%가 청산되어야 합니다.
2천 년 전 크라이스트 Christ 의 출현 이래, 최소한 3번째 서클의 영적 발달에 있는 모든 영혼들은 적절한 "맨션 mansion" 세계들로, 3차 밀도 이상의 세계들로 직접 가며, 이 계를 통과한 후 그들의 계속적인 배움을 위해 말입니다. 따라서 당신들은 보통 추측할 수 있는데, 달 주변의 에스트럴 계로 가는 자들이 아직 3번째 서클에 이르지 않은 영혼들이라고 말입니다. 더 높은 건축된 천체들로 들어가는 것이 육화를 취소하지 않으며, 그러나 육화가 결코 강요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배움의 일부로 고도로 고무되며, 또한 보다 진보된 자들이 육화하고 가르치기 위해 옵니다. 그리고 이들 더 높은 세계들로부터 온 많은 이들이 또한 단지 관찰하고 WATCH 연구하기 위해 지역적으로 방문합니다.
이것이 지금으로선 충분합니다. 나는 이것이 일부 질문들로 대답이 되기를, 일부 당신들이 빛을 보기를 바랍니다.
원문 출처: http://abundanthope.net/pages/Candace_on_Religion_33/Densities-and-Dimensions.shtml
번역 출처: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4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