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rit (Oneness/Heaven) is our natural state (that is always here & now); we have never left it. We are only ‘dreaming’ that we have left in order to play this pretend game of getting lost in the human experience (the illusion of limitation and separation). At the deepest level, you are that which never leaves and never changes. Stop searching for yourself and realize that you are already what you are looking for. You are what you seek even before you seek it. You cannot look for it because YOU ARE LOOKING FROM IT.
Spirit영혼(일체성/천국)은 우리의 본래 상태(항상 여기 지금에 존재함)이며, 우리는 결코 그곳을 떠난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단지 인간 경험(한계와 분리의 환상) 속에서 길을 잃는 척하는 이 가상의 게임을 하기 위해 떠났다고 '꿈꾸고' 있을 뿐입니다.
가장 깊은 차원에서, 당신은 결코 떠나지도 변하지도 않는 그 자체입니다. 자신을 찾는 것을 멈추고, 당신이 이미 찾고 있는 그 자체임을 깨달으십시오. 당신은 그것을 찾기 전부터 이미 당신이 찾는 그 자체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찾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그 안에서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You cannot move closer to enlightenment or further away from it because it is right ‘here’. You do not become who you truly are; it is simply a deeper discovery of your unprogrammed, witnessing light of consciousness that is prior to any image, thought, label or sensory experience.
깨달음에 더 가까워지거나 멀어질 수 없습니다. 깨달음은 바로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자신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단순히 어떤 이미지, 생각, 라벨, 감각적 경험보다도 선행하는, 프로그램되지 않은 관찰하는 의식의 빛을 더 깊이 발견하는 것입니다.
You have to start with the awareness that you are simply the ‘I Am’, without any labels, concepts, stories and ever-changing sense of self. When you let go of everything that you are not, what is left is the untouched, unborn presence of being (without any boundary or separation). You realize that God has never left you, your attention has only left God. Direct your attention back to your true being, become aware of yourself as ‘awareness’.”
당신은 단순히 '나는 존재한다'라는 인식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어떠한 꼬리표, 개념, 이야기, 끊임없이 변하는 자아의식도 없이 말입니다.
당신이 자신이 아닌 모든 것을 놓아버릴 때, 남은 것은 (어떠한 경계나 분열도 없는) 건드리지 않은, 태어나지 않은 존재의 현존입니다.
신은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됩니다. 단지 당신의 주의만이 신을 떠났을 뿐입니다. 주의력을 진정한 존재로 되돌려, 자신을 '의식' 그 자체로 인식하십시오.
~Anon I m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