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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협의회

소수서원 필리아

작성자신춘남(영주시협의회 홍보국장)|작성시간26.06.14|조회수19 목록 댓글 0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6월 12일,영주시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동양대학교 한국선비연구원이 주관한 "소수서원 필리아"라는 치유 융복합형 체험 프로그램에 30명의 봉사원이 참여해 일상에서 벗어나 리프레쉬할 수 있는 소중한 하루를 보냈다.

프로그램 앞서 이젠 응당 0순위가 된 영주시협의회의 1.3.3 건강체조로 몸과 맘을 업!!업!!

첫 순서인 배은희 팝페라 가수(안정 출신)는 소수서원에 대한 짤막한 강연과 그 사이사이에 클라스가 다른 목소리로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 '반달'과 최고의 가곡 '비목'외 다수의 곡으로 흥을 더해 주었고 따끈따끈한 신곡, 가곡 "소수서원"은 잔잔한 감동을 전해 주었다.(많이 불리어지길)

점심 식사 후 진행된 두번째 황병준 도수물리치료 강사로부터는 자세교정과 바른 방법의 적당한 운동을 통한 목디스크 예방법을 배울 수 있었으며

세번째 정명숙 명상가는 가부좌를 틀고 눈을 감고 음악을 들으며 조용히 하는 통상적인 명상이 아닌 서서 몸을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이는 기공체조를 통해 브레인 트레이닝(뇌체조), 단전호흡, 한 발로 서서 균형잡기를 하며 심신을 단련하는 명상의 시간을 가졌다.

영화의 흥행으로 주가가 올라간 순흥! 멈춰버린 금성대군의 큰 뜻을 기억하고 있을 소나무 숲! 그 숲에 이는 시원한 바람과 새 소리, 하늘의 구름, 강한 볕까지 기억에 오래 남을 필리아가 너무 좋았다.

적십자 소속으로 경험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내년에 또 기회가 주어진다면 좀 더 많은 봉사원들이 함께 누렸으면....

마지막으로 적십자를 늘 아껴주시는 교수님이자 치유농업센터장이신 홍연웅 담당자께 감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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