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대구 대학RCY, 현충일 맞아 영천호국원에서 봉사활동 및 교류
서현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RCY본부장(앞줄 맨 왼쪽)과 경북·대구 대학RCY 회원들이 지난 6일 국립영천호국원 현충문 앞에서 봉사활동 및 지사 간 교류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제공
‘기억을 잇다, 쎄호를 빚다’
경북·대구 대학RCY 교류의 장 열어
- 경북·대구 대학RCY, 현충일 맞아 국립영천호국원 봉사활동 전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공동으로 국립영천호국원 및 경북지사 남부봉사관에서 ‘2026년도 경북-대구RCY 지사 간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대학 청소년적십자(RCY) 회원들이 올바른 국가관을 함양하고, 인도주의 가치를 내재화한 청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북·대구 지역 대학RCY 회원과 적십자 직원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국립영천호국원에서 개최된 현충일 추념식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행사 운영을 보조했다. 추념식 이후에는 현충탑 참배와 묘역 정리 봉사활동에 동참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경북지사 남부봉사관으로 장소를 옮긴 회원들은 지사 간 유대감을 높이는 친목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대한적십자사 마스코트인 ‘쎄호’ 캐릭터를 활용한 양모펠트 키링 만들기 DIY(창의적 체험) 활동을 펼치며 양 지사 대학RCY 간의 연대를 다졌다.
김재왕 회장은 “현충일을 맞아 대학RCY 회원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경북과 대구 대학RCY가 다채로운 교류와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인도주의 발전을 이끄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