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영신금속, 적십자 ‘ESG 실천기업’ 동참
류수헌 (주)영신금속 부사장(왼쪽)이 12일 경북 경산시 진량읍에 위치한 (주)영신금속 제1공장에서 조진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회협력팀장(오른쪽)과 함께 ‘ESG 실천기업’ 가입 명패를 들어 보이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제공
(주)영신금속,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ESG 실천기업' 약정 체결
- 2006년 설립, 경산시 기반 희귀자원 재활용 전문 친환경 기업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12일 경북 경산시 진량읍에 위치한 친환경 중소기업 (주)영신금속(대표 류영태)과 함께 ‘ESG 실천기업’ 명패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약정에 따라 (주)영신금속은 매월 정기 후원회비를 기부하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동참했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주)영신금속은 경북 경산 제1공장과 경남 김해 제2공장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자원 재활용 전문 기업이다. 산업 폐기물인 지정폐촉매에서 바나듐, 몰리브덴 등 희귀 유가금속을 고순도로 회수하는 친환경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원 수입대체 효과와 지역 사회 고용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가입은 단순히 영리를 추구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계속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류영태 대표이사의 경영 철학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류영태 대표이사를 대신해 류수헌 부사장이 직접 참석해 상생의 뜻을 모았으며, 전달된 후원회비는 지역사회를 위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의 귀중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재왕 회장은 “첨단 친환경 기술로 자연을 보호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여온 (주)영신금속이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장기 후원에 동참해 주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고귀한 뜻을 받들어 지역 소외계층을 돌보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인도주의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류수헌 부사장이 “폐기물을 재활용해 자연을 지키듯, 이번 적십자 정기 후원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자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연구개발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