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둘이라서 / 이루
둘이라서 좋았는데 마냥 따스해서 좋았는데 찬바람이 몹시불던 그 거리 걸을때도 다시 혼자 되버린 나는 얼어붙은 기억속에 따스했던 추억들을 찾아 헤매이네요
술잔을 비우고 그대를 비우면 흐르는 눈물로 다시 그댈 채우네요 한숨이 또 쌓이고 그리움 마저 쌓여서 너무 그대가 보고싶다고 기나긴 시간들과 싸우네요
사랑해 입술은 그대만 부르고 귓가엔 그대만 들리고 두 눈을 애써감아도 다시 그대가 보이네요 사랑한다는 그 흔한말 이제서 혼자 하는말 그거릴 걷다보면 후회만 흘러요
잊어줄 꺼라고 보내줄 꺼라고 셀수 없을만큼 수없이 약속했는데 남자 답지못해서 나약한 사람이라서 지나가버린 추억이라도 아쉬워 버릴 수 없나봐요
사랑해 입술은 그대만 부르고 귓가엔 그대만 들리고 두 눈을 애써 감아도 다시 그대가 보이네요 사랑한다는 그 흔한말 이제서 혼자하는말 그거릴 걷다보면 후회만 흘러요
내 입술은 그대만 불러요 사랑해요 내 두눈을 감아봐도 또 다시 그대가 보이네요 난 오늘도 바람이 차가워 그댈 보낼수 없다고 따스해 지는 날 그댈 보낸다고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