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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화탐방!!

2027 3월 3수-12금 /10일 -조지아 코카서스

작성자능파|작성시간26.06.13|조회수198 목록 댓글 9

 


 
조지아 ,코카서스,아르메니아
낯선나라였다가 그리운 나라가되는 여정
그루지아라고 했다가 지금은 조지아라고 부르는
낡고 오래된 그림엽서 같은 풍경이야기.

2027’명인방 해외문화탐방/ 조지아 코카서스

유럽지역의 마지막 남은 대자연과 그 비경.
코카서스 산맥을 따라 3/4천미터급 고봉들이 병풍처럼 둘러쳐 장관을 이루고,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프로메테우스
산을 오르며
전설속의 주인공이 되어봅니다.

신들이 아껴둔 땅! 마지막 순간까지 잊히지 않을
대자연과 역사의 향연, 조지아 코카서스^^
2월까지 폭설 통제 / 3월 1일부터 통행재개
때묻지 않은 천상의 설경을 코카서스 에서 만나봅니다

2027 3월 3수-12금 /10일/ 20여명

1인 비용 271만 +(항공료 별도) +독실 400불
자유식 5번/공동경비50불(비자+와인+생수+가이드)

0303 인천알마티 KC910 11:40/14:15
0304 알마티트빌리시 KC141 11:05/14:15
0311 트빌리시알마티 KC142 15:15/20:10
0312 알마티인천 KC909 00:05/09:55

검증된 일정! 상상 그이상의
아름다움과 미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3월 중 코카서스의 대부분 지역은 낮에는 영상 9~13도,
한국보다 약간 따뜻한 기후대로, 투명한 햇살아래 고지대는 판타스틱 설경,평지는 매화꽃이 절정

제1일
3월3일-수
09:00 인천 국제공항 제1청사 만남.
탑승 수속 후 지정된 게이트로 이동.[11시까지]
KC910 11:40 인천 출발, 14:15 카자흐스탄의 구 수도 ‘사과의 원산지’ 알마티 도착.[시차 : -4, 7시간 비행]
입국 수속 및 가방 수취, 호텔로 이동 체크인 및 휴식.
자유 투어 : 젊음의 거리인 브로드웨이 저마다의 자유 투어.
자유롭게 자유 석식 후 휴식.
호텔: Kahazhole 혹은 동급

제2일
3월4일-목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공항으로 이동.[30~40분]
탑승 수속, KC141 11:05 알마티 출발, 14:15 마르코폴로가 극찬한 아름다운 도시 조지아의 트빌리시 루스타벨리 국제공항 도착.
가이드 및 차량과 미팅.
밀레니엄 사메바 대성당, 케이블카를 타고 나리카라 요새 탐방.
석식 후 호텔 휴식.
호텔: Moxy by Marriott 혹은 동급

제3일
3월5일-금
호텔 조식 후 백만송이 장미의 주인공 ‘필로스마니’의 고향인 시그나기로 이동.[2시간]
해발 800m의 시그나기 도착. 성녀 니노의 영면지인 보드베 대수녀원, 실크로드 시대의 성벽, 필로스나니 미술관 등 방문.
중식 후 트빌리시로 귀환, 자유 석식 후 휴식.
호텔: Moxy by Marriott 혹은 동급

제4일
3월6일-토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국경 바그라타센으로 이동.[1.5시간]
국경 통과[1시간] 아르메니아 가이드와 차량 미팅.
UNESCO 세계유산 아흐파트로 이동.[1시간]
‘튼튼한 벽’을 의마하는 유서깊은 아흐파트 대성당 탐방.
데베드 강변의 운치있는 식당에서 중식.
아르메니아인들에게 있어 ‘내륙의 바다’로 불리는 세반호수로 이동.[2시간]
세반 수도원 및 세반호수의 비경 감상.
수도 예레반 도착.[1시간] 호텔 체크인. 자유 석식 후 휴식.
호텔: Ani Grand 혹은 동급

제5일
3월7일-일
호텔 조식 후 그레고리 성인의 유배지로 유명한 코비랍 수도원으로 이동.[45분] 수도원과 아라라트산(노아의 방주의 무대) 조망.
아짜트 계곡으로 이동.[1시간] 예수님을 찌른 롱기누스 창살이 보존되었던 게하르트 석굴 수도원 탐방.
운치있는 과수원 식당에서 중식.
UNESCO 세계유산 가르니 태양신전 탐방.
수도 예레반으로 귀환(40분) 터키인에 의해 학살된 아르메니아인들의 역사가 기록된 학실 추모 기념관 및 세계 최대의 계단식 분수대인 캐스케이드 탐방.
호텔로 귀환. 공연과 함께하는 석식 후 휴식.
호텔: Ani Grand 혹은 동급

제6일
3월8일-월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국경도시인 니노츠민다로 이동.[3시간]
국경 통과수속[1시간], 조지아 차량과 가이드 미팅.
‘나 여기 있어유’를 뜻하는 바르지아 도착.[1.5시간]
운치있는 므크바리 강변 식당에서 중식.
바르지아 석굴도시 탐방.
‘새로운 성’을 의미하는 아할치헤로 이동.[1시간]
호텔 체크인, 동방의 알함브라로 불리는 라바티 성채 탐방.
궁성내에서 자유롭게 석식. 호텔 휴식.
호텔: Akhalchihe Inn 혹은 동급

제7일
3월9일-화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유럽권 최고의 광천수가 생산되는 보르조미로 이동.[1시간]
중앙공원의 광천수 원천 시음, 불을 인간에게 전해준 장소인 프로메테우스 신상 기념 촬영.
조셉 스탈린의 고향인 고리로 이동.[1시간]
중식 후 스탈린 기념관과 전용 열차 탐방.
코카서스 여행의 백미로 불리는 그루지아 군용도로를 타고, 대코카서스의 웅장함을 감상하며 카즈베기로 이동.[130km – 3.5시간]
호텔 체크인. 자유 석식 후 휴식.
호텔: Intourist Kazbegi 혹은 동급

제8일
3월10일-수
새벽 4륜차를 타고 얼음산 신들의 산인 카즈베키봉으로 이동.[20분]
하늘과 설산이 만나는 언덕 게르게티 트리니티 교회 탐방.
호텔로 귀환. 조식 및 체크아웃.[10시경]
유황천 노천 족욕 체험, 파노라마 전망대 방문, 아나누리 백작의 성 방문. 구수도 므츠헤타로 이동.[총 2.5시간]
중식 후 성스러운 십자가 교회와 예수님 성의가 모셔진 스베티치 호벨리 대성당 탐방.
호텔 체크인, 자유 석식 후 휴식.
호텔: Moxy by Marriott 혹은 동급

제9일
3월11일-목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10시경]
자유의 광장과 루스타벨리 거리에서 자유로운 시간. 쇼핑 및 중식 후 공항으로 이동.
탑승 수속.
KC142 15:15 트빌리시 출발, 20:10 알마티 도착.
환승 수속.

제10일
3월12일-금
KC909 00:05 알마티 출발, 09:55 인천 도착 후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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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올립니다.
조선 일보가 운영하는 조선비즈여행
신화가 숨쉬는 땅, 코카서스 3국 12일
총 상품가 10,900,000원 / 싱글차지 /1,200,000원
왕2026-06-08 (월) 11:10 KC910
복2026-06-19 (금) 09:40 KC909
항공 에어아스타나

※ 항공권 또는 항공권이 포함된 상품의 경우, 상품요금은 세금 및 예상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가격이며, 유류할증료는 유가 및 환율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포함사항
- 비즈니스 항공 (인천 ↔ 알마티 왕복 구간)
- 이코노미 항공 (알마티 → 바쿠 / 트빌리시 → 알마티)
- 전일정 특급호텔 (2인 1실 / 아제르바이잔 3박, 조지아 5박, 아르메니아 2박)
- 일정표상의 식사
- 관광지 입장료
- 아제르바이잔 비자 비용
- 각 국가별 현지인 한국어 가이드
- 10명 이상 출발 시 인솔자 동행
- 여행자보험
- 전용차량 및 가이드경비
불포함사항
- 개인경비 및 개인 매너 팁
- 예약신청 후 1인당 200만원을 아래계좌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명인방 여행과 비교해 볼 때 코스의 장단점이 있지만 ,
가격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명인방 비용에 /비즈니스 항공 (인천 ↔ 알마티 왕복 구간)는 항공료 250-300만원 추가

명인방은 아제르바이잔을 가지 않는데요 ,
카자흐스탄-조지아-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국경 통과 , 버스 이동 시간 엄청 걸립니다.
대신하여
조지아 .아르메니아 코카서스 3000미터 고봉의 경이로운 설경 ,
평지에서는 봄 아지랑이와 매화꽃 풍경등
집중과 선택의 여유로운 코카서스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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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설산이 만나는 언덕 – 조지아 카즈베기의 겨울 풍경을 그리다

한 도시나 마을을 기억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곳의 소리를, 또 누군가는 향기를 먼저 떠올립니다.
이번 여행의 무대가 되는 조지아의 카즈베기(Kazbegi)는, 바로 그런 풍경입니다.

조지아 카즈베기 – 설산과 역사 속의 기억

카즈베기는 조지아 북부, 러시아 국경과 맞닿은 고산 마을로, 그루지아 군용도로(Georgian Military Highway)를 따라 북쪽으로 향하다 보면 마치 세상 끝에 놓인 듯 나타납니다.

이곳의 배경을 이루는 카즈베크 산(Mount Kazbek)은 코카서스 산맥에서 세 번째로 높은 봉우리로, 전설과 신화에도 자주 등장합니다.

마을 위쪽, 해발 2,170m의 언덕 끝자락에 세워진 게르게티 트리니티 교회(Gergeti Trinity Church)는 14세기 건축물로, 외부의 침입이 잦았던 시기엔 성물과 보물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은신처 역할을 했습니다. 석조로 지어진 교회는 십자형 구조와 뾰족한 돔형 지붕이 특징인데, 수백 년의 세월 동안 바람과 눈, 비를 견뎌내며 여전히 원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겨울의 카즈베기는 유난히 고요합니다.
산 아래 마을은 부드러운 눈으로 덮이고, 하늘은 깊고 투명한 청색을 띱니다.

회색빛 바위와 흰 설원 위에 솟아오른 교회의 실루엣은 멀리서 보면 마치 한 폭의 고전 회화 속 장면처럼 보입니다.
이곳을 바라보면 풍경과 건축, 그리고 시간 자체가 하나로 엮여 있는 듯한 감각이 듭니다.

차가운 공기 속에서 숨을 들이마시면, 고원의 희박한 산소와 함께 눈 녹은 물의 냄새,
그리고 바람에 실린 소나무와 바위 냄새가 미묘하게 섞여 들어옵니다.

해가 기울면 설산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지고, 교회의 첨탑은 마지막 빛을 받아 금빛으로 물들며 하루의 끝을 알립니다.

풍경이 전하는 이야기

카즈베기에서 바라본 이 설산과 교회는,
마치 세상 끝에 서 있는 듯한 감각을 불러일으킵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 고요 속에는 수백 년 동안 이어져 온 사람들의 숨결이 깃들어 있습니다.
여행자는 ‘시간이 멈춘 듯한 공간’ 속에 잠시 머물렀습니다.
여러분이 만약 이곳을 바라본다면, 어떤 순간을 마음에 담고 싶으신가요?
그 대답이 여러분만의 풍경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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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나나 | 작성시간 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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