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헤쳐나갈 청년들에게
6, 3지방선거를
부정선거라고 의심하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논리적 모순에 빠진
일부 극우들의
음모론에 속아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중에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여
분노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합니다.
자기 뜻을 나타낼 수 있는
권리가
침해받았다면 누구라도 분노하지요.
이번 6, 3선거에서
투표지 부족 사건은
선관위의 안일한 대처로 일어난 난리에
그 빈틈 사이를 비집고 나타난
허울뿐인 음모론에
부정선거라는가면을 쓴
구미호(여우)에 20 30 여러분이 홀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부정선거가
존재할 수 없는 이유는
유권자 모두를 속일
수단과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래 결과를 보면
낙선자가 패배를 인정합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보다
민주당 정원오 후보의 인기가 더 높았는데
당선은 끝내 오세훈 후보 손이 올라갑니다.
전북자치도의 도지사 선거의 경우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인기도에 앞섰는데
투표 결과 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승리를 거머쥔 상대에게
낙선자가 승복한다는 것은
선거에서 졌으니
승자를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민주당 정원오 후보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바보들입니까
부정선거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패자로서 승자를 인정한 것입니다
음모론에
허수아비가 웃고 있을지 모릅니다.
부정선거 음모론은
現 정부를 발표를 믿지 않고
뜬 소문에 홀리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정치 성향은 다를 수 있습니다.
윤성열 전 대통령
부정선거에 사로잡혀 끝내 어떻게 되었습니까?
모내기 끝난 농촌 마을
얼굴이 햇볕에 검게 탄
농부의 유유자적 편안함이 엿보입니다.
아카시 향기가 온 마을에 퍼지면서
산자락 아래서는 뻐꾸기가 울어댑니다.
대문 앞 울타리에는
벌써 능소화가 피어났습니다
가을까지 자신의 생김새를 자랑하겠지요.
농부의 일상은 고대지만
누구를 원망하며 살지 않습니다
부정선거 늪에 빠진
한강 물 이야기를 해봅니다.
서울 중심을 유유히 흐르는
한강 물이 소금이 있는 바닷물이라 우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한강 물에는 갈치 고둥어는 살지 않습니다.
한강 물이
바닷물이라고 하는데
오징어 꼴뚜기는 많이 잡히나요?
모르겠습니다
오징어 꼴뚜기가 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마 한강 물 수온이
오징어 꼴뚜기가 서식하기에 부적절 한가 봅니다.
일부 극우 유튜버들이 한강물은 바닷물 이 말을 퍼뜨렸습니다.
전북자치도의 정읍시 옹동초등학교
4, 5, 6학년 학생 열한 명에게
한강 물 이야기를 해주며
한강물을 소금기 품은 짠 바닷물이며
영리한 돌고래도 가끔 나타난다고 했더니
11명 학생 모두가 아니라는 대답을 합니다.
서울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정읍 옹동초등학생들도 정확히 알고 있었다
한강 물은
모두가 알고 있듯이 짠물이 아니다라는것을..
일부 극우들이
어디선가
한강 물이 짠물이라는 말을 듣고
그 유언비어를 믿고
한강 물이 바닷물이라 떠들어 댑니다.
초등학생들도 믿지 않은
부정선거를 외치는
일부 극우들에게 놀아나지 맙시다.
2026년 6월 9일 김승현
덧붙이는 말
본문에 나오는
정읍 옹동초등학교는 90년 역사를 자랑하는
학생 24명이 미래를 꿈꾸며 공부하는 시골 학교입니다
시골 학교가 인구수 감소로 문 닫는 학교가 늘어났지만
옹동초등학교는 교감 한 분과 선생님 일곱 분 그 외 여러분
그리고 어린이 스물네 명이 옹동초등학교를 지키고 있습니다.
정읍 옹동초등학교가 그 자리에서 영원히 유지되기를 바랍니다.
전북자치도 도지사 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서
선거 때
정읍 옹동국민학교 생각이 떠올라 분문에 넣어봤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안재환 작성시간 26.06.09 모든이유를떠나서 투표용지 부족사퇴는
이재명정부에서 치루어진 선거니까
이재명정부에 책임이겠지요
어떻게해서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발생하다니 참으로 한심하지요
겸허하게 반성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야 하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낙성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안재환님 농사철이라 바쁘시죠?
건강 챙겨가며 쉬엄쉬엄하세요
답글 감사 말씀 전하며 이곳을 통해 여러분께 한 말씀 남깁니다.
투표용지 부족을 빗대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서 써본 글입니다
저는 글을 쓰면서
누군가를 나의 관점에서 설득하려거나
내가 쓴 글이 맞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잠들기 전
쓰지 못한 일기를
새벽에 깨어나 일기 쓰듯 써 내려갑니다.
내가 쓴 일기장에는
나만의 비밀이라
누구도 볼 수 없지만
카페에 남긴
나의 일기(생각)는 여러 회원이 보게 됩니다.
내가 쓴 글 일기에는
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생각을 남긴 것으로
나의 일기를 보고
당신 생각이 잘못됐다고 채찍질해도 할 말은 없습니다.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건을 두고
어떤 이는 이것은 부정선거다
또 다른 쪽에서는 이건 부실선거다
그렇다면 투표에 문제가 있었다.
이번 투표부실 사건을 어떻게 풀어가는지 지켜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안재환 작성시간 26.06.10 낙성대 보수태극기부대들 이재명정부에 뭐라도
태클걸고 시비걸고싶은데 투표용지부족
사태가가 발생하니까
기회다싶어서 부정선거로 몰고가지요
노태악 선관위 위원장이 윤돼지가
임명했지요
투표용지부족 사태가 웬말입니까
철저히 준비하고 대비했어야 함에도
대통령이 월권으로 개입해서 이래라저래라하면 선거에 개입했다고 물고늘어질
인간들이 선거부정으로 시비걸고 몰아가는
현실이 안타깝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