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첫날입니다.~~
근로자의 날, 근로자 아닌
벌농부는 일하러 나왔어요 ㅋㅋ
겨울에는 꽃이 없기때문에
벌들의 먹이로 설탕물을 줍니다.
정식으로 꿀 뜨기 전에 요건 싹싹 비워내요.
(이 작업을 정리채밀이라고 해요.)
이후에 빈 꿀장에 100% 아카시아꿀만
쫘악 차면, 정식으로 채밀이 시작됩니다.
맛난 꿀 많이 떠올께요. ^^
지난 여름 수해로 채밀카가 물에 잠겨서,
싸악 수리해왔는데, 오늘 쓰려고 보니 모더가 이상해요.
꿀을 못 끌어올려서 중단하고 기계고치러
꿀서방은 구미갑니다. 빡십니다. ㅎㅎ
오늘 얼렁 고쳐와야지 낼은 마무리 해야해요.
다음주 맛난 아카시아꿀 뜨려면요.
5일까지 쭈욱 연휴라고 점심먹으러 들른
합천삼가에는 소고기 집 마다 웨이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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