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봄 ,
농지안에 있는 전봇대에 농사용 전기를
설치했습니다
그런 엊그제 가보니 계량기 옆의
차단기가 내려갔길래 올려보니
안 올라가서 설치 업자에게 전화연락해서
주인은 바빠서 못가고..
뭐가 문제인지 전화하라고 했는데
일방적으로 주인 비입회 하에 교체했는데
비용이 7만원이라네요
( 나중에 가보니 차단기 20A 달아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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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전기업체에 문의했을 때
차단기는 만원도 안 한답니다
그런데 10분거리에 잠깐와서
교체작업 한 것이
그렇게 비싼가요?
견적서도 없이
7만원 달라는데
부당한것 듯..
( 열쇠수리도 출장이 2만원인데..)
시골에 오니, 주먹구구식과 은근히
과다요구가 많은 듯 해서요
견적서 달라고 해 볼까요?
경험하신 분들
저 금액이 타당한지 조언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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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아리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17 네 저도 그렇게 생각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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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주농장부천 작성시간 20.09.17 50A 직접사시면 14.000원 합니다 20A는 약하지안을까요 너무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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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리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19 네 제대로 달아달라고
했네요 -
작성자연녹색0810 작성시간 20.09.19 출장비 명목인데요
저도 똑같은 상황에서 5마넌 요구,
4마넌 줬어요.
내가직접해도 되는데 후회했음.. -
답댓글 작성자아리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19 저도 좀 D/C했는데 그렇게 싸게는 못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