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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아리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5 엊그제 B씨가 각종 불법행위로 미안한지, A씨에게 식사를 사겠다고 해서
셋이 만났는데.. 그 결과입니다. (
큰 거짓말도 하며 워낙 맹랑한 사람이라 큰 기대를 안 했는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B가 이사간다 ...??
부모님 대대로 씨족사회가 살고 있는 고향이고, 퇴직 후 귀향한 사람이고
퇴직후 요양원에 계신 노부모를 집으로 다시 모시고 와서 봉양하며 사는지라 이사는 ..
작년 19년까지는 B씨가 아주 잘해서 고추, 호박도 주고 했는데..
올봄 B씨의 허무맹랑한 거짓말에 A씨가 냉냉했고
A씨는 올해 토지를 1000평 가까이 더 추가해서 농원을 추진하려 하구요
(실은 1000평을 B씨가 샀으면 했다는 걸 매입 후 알게 됐지요. 그래서 방해공작..? )
무반응이 약 .. 그 말씀도 참고..
(실은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댓글 매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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