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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시간24.11.17 1. 사과대추 (11월 2일 전정)
11월 초라면 낙엽이 대부분 떨어지는 시기라 괜찮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 전정을 너무 일찍 하면 상처 부위가 노출된 상태에서 날씨가 따뜻할 경우 병충해 위험이 조금 있습니다.
2. 복숭아나무 (11월 16일 전정)
복숭아나무도 11월 중순은 비교적 빠른 편이지만, 날씨가 이미 쌀쌀하다면 큰 문제는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복숭아나무는 병충해에 민감하므로 상처 부위를 확인하고 필요시 도포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충해를 방지하기 위해 **전정 부위에 도포제(예: 유황제, 구리제)**를 발라주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