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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을 작성시간13.11.19 뿌리 줄기 열매등은 하루 이틀 말려 술에 담그보세요 특히 더덕경우 빈공간이많아 스폰지같이 술보다 더덕이 가볍기때문에 질량의 비례가 안되는것이죠 하루 이틀 말리면 더덕이 술을 빨아먹지요 그러면 스스로 가라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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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별사랑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19 답변 고맘습니다. 말린 더덕이니 그냥 담궈도 괜챦겠네요..나머지는 그냥 담궈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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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잔물결 작성시간13.11.19 더덕이 술을 빨아 들이면 자리를 잡습니다.
  저는 더덕을 병에 꽉 채우고 술을 붓습니다.
  보통 6개월후 부터 마시라고 하지만...
  1년뒤 부터 개봉 합니다.,
  
  며칠전에 3년전에 담은걸 개봉 했는데...1년보다 훨 부드럽고 숙성이 잘 되었습니다.
  기다림의 미학~~~
  
  또 술을 부으서 고기요리나 생선요리에 사용 하시면 좋습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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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골아낙네 ㅎㅎ 작성시간13.11.20 빨리 먹고 싶을땐 반쪽으로 쪼개서 한달 후부터 먹읍니다
  그래도 재탕 삼탕 4탕 하면서 겨우내 먹읍니다
  뜬것은 몇일 후에 술을 더 재우시면 됩니다
  곰팡이 않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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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을 작성시간13.11.20 술을 담글시엔 이렇게해보세요...주재료의 이름과 날짜를 적고 어디에좋은것인가를 찾아 적어놓으면 몸이아프거나 선물용일때 유용할겁니다
  감초 3개정도 대추 열개를 넣고 1주일후 꺼내 버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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