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이 머리 염색 후 두피가 진물 나고 풍선처럼 부어 응급실엘 두번이나 갔다고 합니다.
좋은 치료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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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2.18 화수목농원님 안녕하시지요? 고추 도둑은 못 잡으셨어요?
염색약 빨리 드는게 독하답니다. 저도 지금 있는 것 다 쓰면 허브 구해서 써봐야겠어요. -
작성자건행부 작성시간 15.12.19 허브염색약이 약하나보네요
전에 집에서 염색했는데
이젠 집에서 하면 머릿결만 상하고
흰머리염색은 안되어요
그래서 미용실가요
한달반에 한번씩 뿌리염색해요
집에 남은 염색약도 있는데 -
답댓글 작성자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2.19 윗 덧글에 아녜스님 글 참조하셔요.
아무래도 감추는 걸 위주로 하다보니 독한 걸 선호하게 되나봅니다.
지금은 기술이 많이 발달해 냄새도 덜 나고 머릿결도 덜 상하긴 하지요.
건강하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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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좋아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2.23 손톱에 들이는 봉숭아헤나도 실은 화학염색이 일부 포함되어 있다고 하던데 염색약은 아닌가 봐요.
언젠가 알아보니 헤나도 워낙이 여러 종류가 있고 염색 시간이 길고 섞어서 써야 한다고해서 머리 아파 관뒀거든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