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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2800만 전국 산악인들은 열받았다 ! 풍력발전 철회하라!!"

작성자생명의 숲|작성시간16.08.02|조회수841 목록 댓글 38

 

전국 2800만 등산인들의 체력장, 백두대간 healing 숲길  풍력발전기 67기로 괴물단지를 조성하고 돈벌이에 혈안되어 파헤치고 뭉개서 자연생태계를 망치고 훼손한답니다.

"우리 2800만 전국 산악인들은 열받았다 !  풍력발전 철회하라!!"

"대한산악연맹"과 "한국산악회"와 함께하는 "장수군 풍력발전 반대대책위"에 뜻을 담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악우님들의 동의없이 요청글을 올리게된 점, 깊히 사죄드리고 용서를 구하는 바입니다.

혹여, 불편한 점이 있으시다면 연락을 주십시요.

k2/백채선 : 010 - 5404 - 5565


          백두대간 장수군 풍력발전 67기 설치예정지





백두대간 작살내는 67기, 풍력발전 결사반대!!

                           대한산악연맹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백두대간 줄기인 백운산과 월경산, 봉화산, 장안산 일대에 풍력 발전단지 건설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정확한 사업 설명회도 없을뿐더러 청정 장수군의 생태계가 훼손된다며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장수군 이장단 협의회등 7개 단체와 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장수군 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는 13일 전북도청 브리핑룸을 찾아 “주민들의 동의절차없이 추진되는 풍력발전단지 건립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장수군의 한 마을 이장은 "업체 관계자로부터 마을 발전지원금 2억원 제안과 함께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들어선다는 말에 동의서를 써줬는데, 알고보니 마을 바로 근처였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사과와 한우, 오미자 등으로 유명한 청정 장수군의 생태계가 저주파 소음 등으로 훼손될 것이라며 풍력발전단지 건립에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장수군과 장수군 의회, 산림청까지도 풍력발전단지 건립에 반대하고 있다며 산업통상자원부는 업체들의 인허가신청을 반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풍력발전을 추진중인 업체 관계자는 "사업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견학 등을 통해 장수군민들을 설득한 뒤, 그래도 주민들이 반대한다면 사업을 포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풍력발전단지 인허가 신청에 대해 이달 말쯤 산업통상자원부가 결론을 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주민들은 물론 장수군도 거세게 반발하고 있어 설명회 등을 통한 주민들과 업체간 극적인 합의 가능성은 높질 않아보인다.

[전북CBS 이균형 기자] balancelee@cbs.co.kr


백두대간 생태파괴! 대규모 풍력발전 반대한다!!

                             대한산악연맹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도내 산악연맹, 장수 풍력발전단지 반대…"백두대간 훼손"

김성중  |  yaksj@jjan.kr / 등록일 : 2016.08.02  / 최종수정 : 2016.08.02  23:13:14

도내산악연맹, 장수 풍력단지 반대, 백두대간 훼손

2016년 8월3일, 전북일보 김성중 기자

 

전북산악연맹(회장 김성수)와 장수군산악연맹(회장 한병태)이 장수 풍력발전단지 조성에 반대하고 나섰다.

두 단체는 2일 “우리전통지리의 근간이자 국토의 대동맥인 백두대간의 영취산과
백운산, 그리고 호남과 충남의 산줄기와 물줄기의 중심인 금남호남정맥 장안산 일대에 계획 중인 장수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풍력발전단지 예정 지역은 장수 영취산 봉수대와 장안산 봉수대, 무돌이골 제출유적, 대곡리 제철유적 등 장수지역을 대표하는 가야문화
유산이 자리잡고 있는 주요한 지역이자 우리국토의 대동맥을 이루는 백두대간과 금남호남정맥이 자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병태 장수산악연맹 회장은 “장수군은 그동안 학술조사를 토대로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에 있다”며, “문화재 보호법에 세계유산 등재 조건인 ‘개발이나 방치로부터 부정적 영향을 받지 않아야 된다’고 규정되어 있어 이 지역에 풍력발전단지가 들어 설 경우 가야문화유산 보존에 차질을 빚게 된다”고 주장했다.

김성수 전북산악연맹 회장도 “지리적으로 볼 때 풍력단지가 들어설 지역인 영취산과 장안산 일대는 자연환경보전법상 생태자연 1등급 지역이자 백두대간 보호지역으로 국가 생태축 보호의 핵심지역이다”며 “매년 10만여 명의 등산객과 탐방객이 찾는 곳에 발전소가
건설되면 탐방로 이용 제한은 물론 자연경관 훼손과 생태계 교란이 불 보듯하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백두대간 통째로 파헤치는 풍력발전 결사반대!!

                                     한국산악회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전북산악연맹 “장수풍력발전단지 백두대간 해친다”

             이방희 기자 

승인 2016.08.02  


 

 


 전라북도산악연맹(회장 김성수)와 장수군산악연맹(회장 한병태)는 우리전통지리의 근간이자 우리 국토의 대동맥인 백두대간의 영취산과 백운산, 그리고 호남과 충남의 산줄기와 물줄기의 중심인 금남호남정맥의 장안산 일대에 계획중인 장수풍력발전단지 조성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풍력발전단지가 들어설 예상지역은 장수 영취산 봉수대와 장안산 봉수대, 무돌이골 제출유적, 대곡리 제철유적 등 장수지역을 대표하는 가야문화유산이 자리잡고 있는 주요한 지역이자 우리국토의 대동맥을 이루는 백두대간과 금남호남정맥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한병태 장수산악연맹 회장은 “장수군은 그동안 학술조사 성과(보편타당한 역사성)를 토대로 세계유산등재를 추진중에 있다.”며, “문화재 보호법 제19조 3항에는 세계유산 등재조건인 ‘개발이나 방치로부터 부정적 영향을 받지 않아야 된다.’고 규정하기 때문에 이 지역에 풍력발전단지가 들어설 경우 가야문화유산 보존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김성수 전북산악연맹 회장은 “지리적으로 볼 때 풍력단지가 들어설 지역은 영취산과 장안산 일대는 “자연환경보전법에 의거 생태자연도 1등급지역이며 백두대간보호지역으로 국가 생태축 보호를 위한 핵심지역이다.” 며, “이 지역은 연간 10만 여 명의 등산객과 탐방객이 찾을 정도로 이름이 알려진 곳인데 발전소가 건설될 시 탐방로 이용제한 및 자연경관 훼손과 생태계가 교란될 것이 자명하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백두산꾼을 개, 돼지로 취급하는 풍력발전 유치업체 규탄한다!!

                              한국산악회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정경재 기자 = 전북 장수군 백두대간길과 장안산에 민간 에너지기업이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추진하자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뉴시스 2016년 7월13일 보도>

18일 장수군과 전북녹색연합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한 민간 에너지기업이 장수군 백두대간길과 장안산에 75㎽급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하겠다는 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

이 기업은 바람이 많이 부는 장안산의 기후적 특성이 풍력발전단지의 지리적 요건에 적합할 것으로 보고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전북녹색연합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산업통상자원부는 분별없는 장수군 풍력전기 사업허가 신청서를 즉각 반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녹색연합은 "백두대간 장안산은 금남호 남정맥의 종산이자 논개의 생가와 사당이 있는 유명산으로 매년 수만명의 등산객이 찾고 있다"며 "장수군도 이러한 가치를 인식하고 장안산의 핵심지역을 군립공원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백두대간과 호남정맥, 금남정맥을 연결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며 "사업부지 전역이 야생동물보호 구역이자,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으로 이곳에 풍력단지가 들어서면 국토의 건강성을 크게 떨어뜨릴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날 녹색연합은 장안산의 생태적 가치를 거듭 강조하며 민간 에너지기업이 제출한 '풍력전기 사업허가 신청서'를 산자부가 반려할 것을 촉구했다.

앞서 지난 13일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장수풍력발전반대대책위원회도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정지역 장수군에 풍력발전기가 들어오면 백두대간, 장안산의 생태계는 완전히 파괴될 것이 분명하다"며 사업철회를 요구한 바 있다.

한편 최용득 장수군수는 풍력발전단지 사업과 관련해 지역 주민의 민원이 빗발치자 지난 6일 "장수군에 풍력발전기가 들어서면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피해는 물론이고 백두대간으로 이어지는 생태계 파괴가 불가피하다"며 사업에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jkj1122@newsis.com


풍력발전단지 못 막으면 백두길은 작살난다!!

                              대한산악연맹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높이 90m 날개 115m 풍력발전기가 백두대간 뒤덮는다. 풍력발전 결사반대!!

                               대한산악연맹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풍력발전 막아내고 장안산을 지켜내자!!

               한국산악회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백두대간길에 대규모풍력발전단지, 송전탑건립 결사반대한다!!

                                 대한산악연맹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2800만 산악인 전체의 문제이다.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막아내자!


                                  대한산악연맹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녹색연합이 장수군 장안산에 건설하려는 풍력발전단지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히고 “전기사업허가신청서를 즉각 반려하라”고 촉구했다.

전북녹색연합은 18일 성명서를 통해 “5일 ㈜에너지파크라는 민간기업이 장수 장안산에 75MW(3MW×25기)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하겠다는 전기사업허가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면서 “그러나 해당사업은 대상지의 특성과 중요성을 전혀 고려하지 못한 무모한 사업추진이 아닐 수 없다. 전북녹색연합은 사업추진에 대한 반대 입장과 더불어 산업통상자원부와 장수군에 사업에 대한 불허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풍력발진단지./뉴스1DB© News1

이 단체는 “장안산은 금남호남정맥의 종산이자 억새밭이 유명하여 매년 수만명의 등산객이 찾는 유명산이고 ‘논개생가’와 ‘논개사당’이 있는 등 장수의 역사와 문화, 정신의 구심점”이라면서 “설사 풍력발전소가 신재생에너지이자 전력을 생산하는 공익적 가치가 있다고 하더라도 장수의 상징인 장안산을 보전하는 공익적 가치보다 크다고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자연생태계 보호에 있어서 생태축 보호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다”면서 “우리나라 핵심 녹지생태축을 대규모로 훼손하고 단절하는 해당사업은 국토의 건강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림청은 산림보호을 통해 사업대상지의 대부분을 이미 ‘산림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는 만큼 해당지역에서 풍력발전 개발사업을 실시하려면 산림보호구역을 해제해야 할 것”이라며 “민간업자의 이익을 위해 이처럼 중요한 국가의 산림자원을 훼손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전북녹색연합은 “사업부지 전역이 야생생물보호구역이자 ‘생태자연도1등급’지로 자연생태계 보호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핵심지역이고 해당 사업은 산림청이 고시한 ‘송전시설 등의 자재운반방법 결정기준 및 임시진입로 설계·시공기준’을 만족하지 못한다”면서 “장수 덕산풍력발전소 건설사업은 운영시 소음과 저주파 피해 등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과 건강상의 악영향이 불가피하다”고 반대 이유를 밝혔다.


kdg2066@




2800만 산악인 전체의 문제이다.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막아내자!


                                  한국산악회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골골마다 1500년 가야유적, 풍력단지로부터 제철유적 지켜내자!!


                                   한국산악회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골골마다 1500년 가야유적, 풍력단지로부터 제철유적 지켜내자!!


                                     대한산악연맹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백두대간 작살내는 풍력발전 결사반대!!


                           대한산악연맹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풍력발전 막아내고, 천혜비경 백두길 지켜내자!!

                              대한산악연맹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2800만 대한산악인들 열받았다!  풍력발전 철회하라!!  대한산악연맹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2800만 한국산악인들 열받았다!   풍력발전 철회하라!!    한국산악회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장수군의회가 제269회 임시회를 연 가운데 김용문 의원이 풍력발전단지조성 중단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고 있다.

장수군의회(의장 유기홍)는 지난 12일 본회의장에서 제269회 임시회를 열고 풍력발전단지 조성 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13일 밝혔다. 장수군의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부서를 방문해 결의문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대표 발의자로 나선 김용문 의원은 “최근 민간기업이 장수군에 백두대간 및 금남호남정맥을 따라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하기 위해 번암면 지지리·국포리, 장수읍 덕산리 등으로 장소를 옮기며 주민에게 ‘마을발전기금 등을 주겠다’며 현혹하고, 군민의 민심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장수군은 현재 자연보존 및 생태계 복원과 함께 가야시대
문화유적인 봉수 21곳, 산성 7곳, 고분 239기, 야철장 28곳 등을 발굴해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풍력발전단지조성을 하기 위해 문화재를 파괴시키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오는 18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할 예정이다.

유기홍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군정발전을 위한 하반기
업무보고 청취인 만큼 지역발전을 위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달라”며 “군정을 위해 발전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회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친환경발전 허울쓰고 백두대간길 작살내는 풍력발전 결사반대!!

                             대한산악연맹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풍력발전 결사반대!! 천혜풍광 토옥계곡 지켜내자!!


                              대한산악연맹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산악인들이여 ~ !! 풍력발전에서 백두대간 지켜내자 !  

                                한국산악회 & 장수군풍력발전 반대대책위원회






1500년 장수가야 철의 유적을 깨우다.




"1500년 철의 왕국" 가야문화가 바람에 날아갈 위기에 처해 있다.

새롭게 가치가 부각되고 있는 ‘철(鐵)의 왕국’ 장수가야의 문화유적이 바람에 날아갈 위기에 처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3개 업체가 전북 장수군 일대에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장수가야의 문화 유적들이 소실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인·허가권을 갖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는 풍력발전단지가 국가권장 사업이라는 이유로 긍정적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장수군은 장수가야의 문화 유적을 보존하는 가치가 풍력발전단지 조성보다 더 공익적이라며 맞서면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19일 장수군에 따르면 풍력발전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는 곳은 총 3곳이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에 장안산 풍력발전단지, 장수 풍력발전단지, 덕산 풍력발전단지 등 3건의 사업신청서가 접수됐다.

사업신청서에는 장수읍, 장계면, 장수읍 일원 2483만7987㎡ 부지에 총 67기의 풍력발전 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장수군과 산림청에 각각의 의견 제출을 요구했다.

장수군은 문화재분야, 환경분야, 산림분야, 주민동향 등 4개 분야의 의견을 모아 이날 반대 입장을 산업통상부에 제출했다.

특히, 문화재분야를 들어 풍력단지조성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장수군 가여문화 제철 유적지 분포도.(장수군제공)2016.7.19.


장수군은 1993년부터 현재까지 가야문화유산 학술(지표·발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학술조사에서는 영취산 봉수대, 장안산 봉수대, 무돌이골 제철유적, 대곡리 제철유적 등 장수군 대표 가야문화 유산이 발굴됐다.

이곳은 모두 풍력발전단지 예정부지다. 특히 봉수대는 영남권 가야문화에서 발견되지 않은 중요한 문화 유적이다.

학술조사를 맡고 있는 곽장근 군산대 교수는 “백두대간을 넘어 가야왕국이 발굴된 곳은 장수군이 유일하다. 가야가 철의 왕국이라고 하는데 철이 생산된 곳이 장수군이다”면서 “풍력발전단지 예정지에서 대규모 제철 유적지가 발굴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계에서는 고려 의종 때 처음 봉수대가 설치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학술조사에서는 이보다 650여년 빠른 삼국시대와 가야시대에 봉수가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발굴된 80여개의 봉수의 종착력은 장수군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장수군 일원에서 왕릉급 봉분이 200여기가 발견됐다”면서 “장수군 전체를 가야문화의 유적지며 가야왕국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수군은 현재 학술조사를 토대로 세계유산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문화재 보호법 제19조 제3항과 세계유산 등재조건을 보면 ‘개발이나 방치로부터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한다’고 되어 있다.

따라서 풍력발전단지가 조성되면 세계유산등재가 어렵게 된다.

이들 업체들은 사업을 시행하려 해도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풍력발전 예정지역 전체 2483만7987㎡에 대한 정밀지표조사와 발굴조사를 ‘전기사업법’ 제61조 또는 제62조에 따라 공사계획 수립 완료 전에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장수군 관계자는 “풍력발전단지 조성 예정 주변지역은 장수군 7개 읍·면 가운데 5개 읍·면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게 된다”면서 “장수군은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을 반대하며 문화재팀을 신설해 철의 왕국 가야의 실체는 밝히는데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장수가야 유적 정비사업에 16억1600만원을 투입했으며 향후 157억원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2016년 8월 2일 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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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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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하이나 | 작성시간 16.08.08 미사일을 막아야하는데 사드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문제지요. 자꾸 엉뚱한 말로 주제를 벗어나서 말씀 마시고, ......산행을 못하고, 가야 유적지를 파괴하기 때문에 풍력발전소 설치를 결사 반대하는 주장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하이나 | 작성시간 16.08.08 미사일을 막아야하는데 사드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문제지요. 자꾸 엉뚱한 말로 주제를 벗어나서 말씀 마시고, ......산행을 못하고, 가야 유적지를 파괴하기 때문에 풍력발전소 설치를 결사 반대하는 주장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생명의 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8.08 하이나 저에거 빨갱이 간첩 운운하니 ....
    우리 나라의 현실을 직시하라는 뜻을 전하는 것일 뿐입니다.
    풍력발전기가 들어설 백두길에도 봉화대와 길아래 150m거리 골골마다 가야인들의 1500년 숨결이 아직도 생생히 보존되어 우리 자손들에게 손길을 뻗고 있는데 당신같이 우매한 단순세포 사람들의 판단으로 그 숨결을 끊으려고 한다면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누구도 당신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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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하이나 | 작성시간 16.08.09 생명의 숲 오래전에 필요해서 만든 봉화대가 중요한지? 지금 필요해서 쌓는 풍력발전이 중요한지? 가치차이를 모르고 있으신 분이군요..우매함을 넘어 단순무식하신 분이라고 몰아치다니~~ 정말 단세포이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생명의 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8.09 하이나 ㅠㅠ '' 글에 포함된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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