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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저녁에 갑자기 경북 상주에가서 포도농사를 짓겠다는 울아저씨땜에 정말 고민입니다. 화분하나도 가꾸어보지않은 이가 농사를 우습게 아는것 같아서 말입니다. 간신히 천천히 생각해보자고 현장답사도 해보고 주변의 의견도 들어보자구요. 전들 그런데서 살기 싫어서 그러겠습니까? 저야말로 시골로 하루빨리 가고싶은 사람이지요. 귀농사모 회원님들!!!! 부탁드려요~~~!!!! 어제서야 우리카페에 등업되신 울신랑 정신똑바로 차리라고 도움좀 부탁드려요. (제가 진작부터 울카페에 들어와서 간접경험하라고 늘 잔소리 했었거든여~~~) 따끔한 충고 기다릴께여~~~~
작성자
봄보미
작성시간
0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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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여기 상주예요.. 전 귀농한지 2년차구요.. 생각 많이 하시고... 고민도 많이 하시고.. 걱정도 많이 하세요.. 그래도 괜찮음...디게..좋긴해요..
작성자
꽃도둑
작성시간
0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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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가장 좋은 방법은 한두달 머슴을 실아보는 것임니다 .
작성자
조 팔만
작성시간
0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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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용기를 내는자만이 얻는것입니다...아무것도 보장된것은 절대 없습니다.. 실패를 두려워 한다면 뜀박질을 하지 못하게 되더라고요...순리대로 따라가심...
작성자
이쁜뎅이
작성시간
0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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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래도 행복한 고민이심니다. ^*^ 저도 무대뽀(?)로 귀농한지 1년이 되가지만 현실에 부딪히다보니 어찌 되더군요. 용기를 꺽지마시구 용기를 북돋워 주시면 오히려 천군만마의 능력이 발휘될른지도...따끔치 못해 죄송해요^*^
작성자
그린에그
작성시간
0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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