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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생활이 지겨워 도망오다시피 아파트팔고 쪼께있는 땅팔고 시굴로와서 집지을땅 눈땡이맞고사서 대궐같은집 눈땡이맞고짓고보니 내가돌았나싶습니다 시간이 정지돼어버린 천천이가는시상에 내가와있는겨? 인생모있어그럭케사는겨.....내일은 밭좀갈아야야지 옥수수도심고 ... 작성자 드레비 작성시간 07.03.16
  • 답글 큰 일을 결정할땐 금전적 지출에 많이 신경쓰고 조심해야 됩니다.시간을 두고 심사숙고 해야지요.큰 돈에 일이백 지출이 뭐 대수냐하고 묵과하면 시골에선 복구하기가 힘들지요.알아서 잘 해주겠지하는 기대는 사실 무리입니다.이미 지난일 마음 편하시게 그 값어치보다 더 너그럽고 풍요롭게 사시기 바랍니다.날씨가 끝내주는 봄입니다. 작성자 양지바른 작성시간 07.03.18
  • 답글 동감임니다.도시생활에 찌들고 아파트 생활에 찌들고(윗층 소음) 심각한 사춘기 둘아들에 치이고 나약해지는 내모습 희망이 사라져가고 그나마 이것 저것 다 팔고 시골로 귀농하여 전원생활할려해도 적응도 못할것같고 (드레비님의 시골생활 시상을 보니) 참 캄캄하기만합니다. 작성자 보물성 작성시간 07.03.17
  • 답글 흠...새겨들어야 할 말인데....저두 귀농을 현실도피처로 생각하는게 아닌지~~~ 작성자 쌩뚱이 작성시간 0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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