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만 듭니다...무조건 시골이 싫다하는 집사람이 이제는 싫어지네요...작성자초인(장흥)작성시간07.03.21
답글그럼 모습이 비춰지면 더 싫어질 수 있습니다. 무조건 잘해주세요... 여자는 잘해주는 남자가 이끄는 대로 결국 따라갑니다....시간이 좀 필요하겠지요. 성급하게 아내를 설득할 수 없지요.. 결국 초인님의 의견을 따를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작성자내겐너무아름다운작성시간07.03.22
답글저도 남편 따라 양평에 왔지만 1년은 꼬박 울고 살았네요. 아파트의 훤한 불, 앞,옆,뒷집의 따뜻한 이웃과 정을 끊는 일, 익숙한 도시의 문화생활,문명의 혜택을 저버리고 깜깜한 시골길에서의 적막감, 생각보다 심한 텃세, 등이 주는 슬픔은 말할 수 없었죠. 운전을 해서 도시와의 연계성을 갖고, 나를 개발하는 것으로 극복을 했는데요, 여자는 관계지향적이라 지금까지의 모든 관계를 끊고 남편의 의사로,시골로 성큼 가겠다는 결정, 쉽게 내리기 어렵다고 봅니다. 아내가 염려하는 것에 촛점을 맞춰 대안을 가지고 대화하고 해결해주려는 인내가 필요한 때가 아닐까요?. 힘이 많이 드시겠지만요.작성자섬바디작성시간07.03.22
답글관심을 보여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느낍니다...시간이 지나면 내려올 생각을 할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도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힘이 드네요~작성자초인(장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7.03.22
답글가까이사시는초인님, 사진을많이올려주셔서 구경잘하고 있습니다. 저도 섬으로 들어온지 오래되었지만, 처음엔 몇년동안 많이 힘들더라구요^^ 이쁜대화로 행복한가정되세요~~작성자산모미역작성시간07.03.22
답글이혼이란말 쉽게 해선 안될말이지요 후회하십니다 대화로 푸셔야죠 아내분을 더이해해주세요작성자여향작성시간07.03.22
답글가족이 다 행복하여져. 이혼후에 진짜 행복하겠어요. 시일이 소요되어도 이야기를 통해서 가족이 협의 하여야죠. 시골일은 여자분이 없으면 혼자 하기 힘든 부분이 더 많아요. 작성자강변살자작성시간07.03.22
답글ㅎㅎㅎ 아이들은 좋아하나요?? 우리딸이 넘 싫어해서... 지금도 싫어하네요.... 아빠맘대로 시골 살았다구 ...작성자라라작성시간07.03.22
답글좋아지게 만들어 주세요. 더욱 다정해지시고 더욱 자상해지시고 ... 음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아져 좋아짐을 느끼실수 있게요...작성자꽃기린작성시간0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