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의 관계가 두렵네요..얼만큼 거리를 두어야 할지? 얼만큼 맘을 줘야 할지?...살아가면서 더 어렵네요.작성자가루비작성시간07.05.07
답글살림꾼님! 님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해봤어요... 상처 받는게 넘 두려웠던거 같아요.나를 비우지 못함은 물론이고... 요즘은 주변을 정리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좋은 말씀 넘 감사드려요.꾸벅~~~ 맘에 담고 살아갈께요.^^*작성자가루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7.05.11
답글그냥 제 경험만을 적어 봤습니다..넘많은 사람들과 살아야하는 험난한 사회생활을 했기에..힘들었고 눈물흘렸고..아팠던 날이 많았어요..잠을 이루지 못한 날도 많았고..어린시절가정교육부터 저를 돌아가서 난도질해서 분해해 보았었고..문제점을 찾아보았고...지나치게 측은지심이 많아 이용당하고 상처받았던 날들이 많았기에..걍 남의일 같지 않아 적어보았습니다^^*작성자어설픈 살림꾼작성시간07.05.11
답글가루비님 걍 내것이 없이 주겠단 맘만 가지고 살면 두려울게 없던데여..자존심이나 내것을 지키고 싶을때 두려운거 아닐까여..이건 제 경험인데여..내것에 대한 내 맘에 대한 내가 가진것들에 대한 미련이 없으면 속상하거나 상처받을 일이 없단 생각을 자주 해 봤어요..잃을것이 있을때 두렵거든요..30대초반부터 오늘이 내 마지막날이라고 생각해보는 가정을 하고 살았어요..지금은 사십대 중반..^^..좌우명중 하나는 내일죽을것처럼 열심히 살고 영원히 살것처럼 배우자..입니다..오늘도 제 마지막날일지도 모르지요..숭고하게 하루를 마무리 하고 싶단 생각으로 열었네여작성자어설픈 살림꾼작성시간07.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