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이 고양이 부부가 저희집 창고한켠에서 새끼를 5마리나 낳았어요 먹을것이 부족한 애미가 불쌍해서 몇번 먹을거리를 제공해 주었더니만 이젠 날마다 일곱식구가 떼로몰려와 밥달래요 글쎄~~ㅠㅠ 물에빠진놈 건져줬더니 보따리 내 놓으라는 얘기가 생각이 납니다 ㅋㅋ 이제는 아예 피하지도않고 마치 처음부터 기르고있는 고양이처럼 돼 버렸어요 ㅠㅠ 고양이는 결코 좋아하지 않는데 말이죠~~애미가 불쌍한 마음에 때론 일부러 먹을걸 해서라도 주는데 이러다 우리집 살림 팍팍 축나게 생겼는데.......워쩌면 좋대유~~~고양인 정말 좋아하지 않는데......ㅠㅠ작성자사대천왕작성시간07.07.11
답글조언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밥주고 나오면서 에휴~~이제는 너희들도 어쩔수없이 거둬야 되나부다(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 비록 좋아하는 동물은 아니더래두 기왕 이렇게된거 감수하며 살렵니다 ㅎㅎ 조금 더 커서 새끼들이 독립하고나면 괜챦아지겠죠 뭐! ㅎㅎ작성자사대천왕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7.07.12
답글님의 집에 세들어사는 고양이들이 어느정도 컸다면 필요하신분께 분양을 하세요 분명 고양이가 필요한분이 있을 겁니다 그나 스트레스좀 받으시겟네요 그래도 어느순간 미운정 고운정 든후에 떠나가면 무척 서운합디다 사람이나 짐승이나...모쪼록 원만한 해결점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작성자산골의아침작성시간07.07.11
답글업둥이라 생각하시고 조금 ...에휴 남의 살림을 알수 없으니 ..답답하네요 가까은 곳이면 밥이라도 나눠 줄려니...작성자정서비작성시간07.07.11
답글우리삼실 뒤편에도 고양이가 다섯마리 새끼를 낳았답니다..제가 매일 가서 쳐다봤더니 ..새끼를 물고 이사를 갔답니다..ㅎㅎ작성자소토골작성시간07.07.11
답글저도 개를 별로 안좋아하는데...우연히 유기견을 집에 들이게 되었었답니다,,,지금은 그녀석없다면 무슨 재미로 살아야 하나 싶어요,,,말못하는 짐승이 그래도 사대천왕님을 믿고 의지 하나보네요,,,작성자나래아줌마작성시간0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