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랑 함께...시골길을 달리고싶어요. 해질녁 뽀얀 굴뚝연기피우는 가마솥밥도 먹고싶구요...초딩시절..방학때 이모댁에가서..아궁이에 불지펴주시면 앉아서 불구덩이구경하며..감자 잿더미에 묻어두고 무거운솥뚜껑열고 구수한 밥..커다란 밥그릇에 산처럼퍼올리던 생각이 나요...새참땐,..광주리 머리에이고가시는 이모뒤를..막걸리 주전자들고..쫄랑쫄랑..따라갔었는데....우리 아이들에게 그런여유..추억, 만들어주고싶다^ ^*....사실은, 제가 더..그렇게 다시한번 해 보고 싶어요..^ ^*...이모아들냄이..동갑내기 사촌녀석이랑..막걸리 한되 받아오라시는 이모부 명령에~ 큰말까지(약...2키로거리)갔다왔다는... 작성자 래빗 작성시간 08.09.09
-
답글 좋은 추억이 있으시군요 그런데 지금은 농촌도 가스불로 전기로 밥하던데요 요즘사람들은 불편함을 못 견뎌하기 때문이겠죠? 새참도 시켜먹는다는데..자장면 작성자 노란장미 작성시간 08.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