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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나이 37입니다. 40 이 되는 해에 시골로 내려가는걸 제 인생의 꿈이라고 생각하며 지금 바쁜 일상생활에서 버티고 있습니다..사실 아내와 제가 건강상의 이유로 더 이상은 버티기 힘들다는 결론이고요...또한, 딸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는 해에 시골에 있는 학교에 보내고 싶은게 제 맘입니다...하루라도 빨리 가고 싶지만 워낙에 재정상의 문제로 그때까지는 모아야 할 듯합니다...말씀드렸듯이 건강상의 이유로 농사를 지어서 수입을 할수는 없을거 같고, 약간의 고정수입이 생길 수 있을것 같고, 그 외에 또 수입이 있으면 딱 좋을것 같은 생각이라 그 수입원을 현재 고민중입니다...현재까지 알아본 바로는 서산, 춘천, 충청도 쪽이 맘에 작성자 아기천사 작성시간 08.09.21
  • 답글 저는 부천 살아요...글구, 건강은 3-4년전에 큰 수술 두번 받고 지금은 직장 생활하면서 살아요...항상 조심해야 되지만...병원은 2-3달에 2-3번 정도 가요...정기 검사를 받아야 해서요...다들 감사합니다...귀농까지는 못하고 귀촌을 생각하고 있어요...농사 지을 체력은 안되서요...무리하면 안되기도 하고요...저의 성격상 사람들과 접촉을 가능한 덜하는게 스트레스를 덜 받거든요...그래서 좀 한가한 삶은 살고 싶은거죠..외로움을 즐기면서...근데 아내가 반대죠 뭐..ㅋㅋ 작성자 아기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8.09.23
  • 답글 메일잘 보았습니다. 이곳은 전남 영암입니다. 건강이 어떠신지.....무척 궁금하네요. 작성자 자연을닮은사람 작성시간 08.09.23
  • 답글 그래요 마음 고생크시겠네요 하지만 도시이던 시골이든 사람사는것은 동일한데 불편한 감소하시고 귀농하시려면 그리하소서 꽁보리밥에 풋고추 고추장푹찍어 드셔도 행복할꺼라 생각하시면 그리하소서 ...도시에속했던 마음 미련 훌훌터시고 귀농하세요 그리하면 마음까지도 평온하며 행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산속에서 장연수 작성자 장연수 작성시간 08.09.22
  • 답글 먼저 건강상의 이유를 들으셨는데 지속적인 통원치료가 필요하시다면 병원을 다니실때의 편의를 우선 염두해 두시고여, 시골에 내려 오실때 제일 중요한 점이 고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입원인 듯 싶습니다. 저도 두해째 시골에서 해보고 싶은 일이 있어 무작정 이사를 내려와 생활 했는데 2년차 자금 융통이 안돼 엄청 고생했습니다. 결국 부천에 있는 땅을 최근에 매매해 금전적인 여유가 생겼지만 ....암튼 수입원이 없으면 너무 힘들어요. 예상지출과 수입방법을 꼼꼼하게 확인 하세요 ^^ 작성자 owner 작성시간 0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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