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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시골갈 준비를 하고 싶은데 남편이 영 관심이 없네요. 이러다가 말년에 혼자 내려가는건 아닌지 ㅡ.ㅜ 아이가 5학년이라 지금 가긴 그렇고 천천히 관심도 갖고 하면 좋으련만... 만약에 내려간다면, (혹은 올라갈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자급자족 하며 이웃친지에게도 넉넉히 나누어 줄만큼 농사 지어보고싶은데 네가 허리가 부실해서 그것도 걱정입니다. 깨작 깨작 상추, 고추몇개나 하는게 주제에 맞을거 같고.. 어쨋거나 자연의 푸르름에 제가 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오늘도 까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네요. 작성자 준핑크 작성시간 08.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