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갔더니 딸이라네요. 아들(7)하나 딸(4)하나 였는데 귀한 딸이 또 생겨서 좋기는 하지만 아이들 옷물려 입히는 것 하기 싫었는데 옷물려준다고 할 사람이 많아서 고민되네요. 지금 딸아이의 옷은 일부러 버리고 있거든요. 제가 물려입는 옷에 한이 되었던가봐요. 제 애들은 옷 물려 입히지 않으려고 애썼는데....작성자하늘이 빛나작성시간08.10.21
답글축하드립니다 아이들 금방 금방 자라잖아요? 뭔가 알 나이 되면 그때 새옷으로 사주고 지금은 여기저기 물려 입히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귀한 자식일수록 험하게 키우라잖아요? 작성자동물사랑작성시간08.10.24
답글고맙습니다. 근데 저는 물려입히기 싫어하면서 아들 옷은 친구에게 보내고, 딸아이 옷은 사촌동생이 보냅니다. 솔직히 제가 보기에는 좋지만 남에게 줄때는 좋아보이지 않는게 많아서 버리는 것이 더 많습니다. 이 계절도 옷정리해서 친구에게 보내야 하는데 게으름을 피우고 있네요. 이런 마음이라고 태교에 지장을 주는 것은 아니겠죠.작성자하늘이 빛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8.10.23
답글축하드려욤^^ ㅋ 전 오늘 무주에 귀농하신 친척분 만나뵙고 왔는데..옷필요하다고 안입는거 가져다 달래서 가져다 드렸거덩요..다른 옷도 있으면 남녀노소 안가린다구 동네 꼬맹이랑 아주머니들 나눠 입으신다구 많이 가져다 주면 좋다 하시더라구요..시골 분들이라 옷을 거의 안사입는다구...하늘이 빛나님 가까이 계시면 제가 슝~ 달려가서 버려지기 전에 가져올텐데..아쉽네욤^^; 태교 잘하시구 이쁜 아기 낳으세욤^^작성자불량아짐작성시간0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