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수술을 거부하시는 아버님 어떻게 설득해야 하나요 정말 답답합니다. 참고로 올해 칠순잔치 하셨고요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계세요 많은 고견부탁합니다.작성자대부작성시간08.11.03
답글어머님이 3년전 나이70에 대장암 3기말 판정받으시고 수술하신 후 항암치료받고 지금은 정기검진 받으십니다. 대장암은 다른 암에비해 완치율이 높다고 합니다..수술 후 섭생 잘 하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면서 정기검진만 받으시며 지금까지 별 탈없이 잘 지내고 계십니다.. 요즘은 암이란것도 당뇨나 혈압처럼 관리 잘 하시면 남은 생은 건강하게 사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힘내십시오!!! 작성자봄이오면작성시간08.11.08
답글그래도 설득해서 수술해야 할 것 같은데요..... 조금이라도 덜 진행되었을때 빨리 하시길.....작성자불통거사작성시간08.11.05
답글의견을 존중하는것도 자식의 도리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안전성이라든지 수술로 좋아질것과 암의 말기 상태로 갈때의 고통을 잘 설득하시길 바랍니다. 자식으로써 애가 타시겠네요. 대부님! 힘내세요. 작성자철리향2017작성시간08.11.04
답글올해 칠순하셨으면 안즉 청춘(?)이신데.. 수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여...작성자귀자작성시간08.11.04
답글대장암은 암중에서는 그래됴 완치율이 높은 질병 아닙니까? 딱히 손을 쓸수 없을 정도로 전이가 된것이 아니라면 어떻게든 설득하여 수술을 하셔야 하지 않는지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작성자초설작성시간08.11.04
답글수술해서 장기 생존 가능성이 잇으면 어떡하던 설득하지만연세도 높으시고 수술이 고통을 더 연장하는 길이 되기도 하기에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작성자숲여행작성시간08.11.04
답글자식들 마음이야 당연히 수술을 해 드리고 싶지만 아버님이 거부하시면 하지 마세요. 저희 친정아버지도 완강히 거절을 하셔서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그냥 집에서 편하게 드시고 싶은거나 드시게 하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작성자늘빈작성시간08.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