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흔이 되어서도 내 자신이 이럴 줄은 몰랐다. 젊은 날의 나는 마흔이 되면 지금보다 훨씬 더 고상해질줄 알았다. 마흔이 되기만 하면 어떤 마법에 걸린 것처럼 저절로 인생을 알게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더 관대해지고, 무엇보다 저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마흔을 먹고 나서도 나는 그때처럼 여전히 싱거운 농담을 즐기고, 노는 것을 좋아하며, 무시당하면 발끈하는 옛 성품 그대로다." 작성자달마산아래마을작성시간08.12.02
답글저는 오십이 넘어 여섯해를 살아 내고도 아직 소인배인걸요 나이들수록 서운한맘만 늘어나서 잘 삐치고 베풀기보다 점점 이기심만 가득차서 꼴사나워지네요작성자ok6925작성시간08.12.03
답글저는 30살이되면 그렇게 될줄알았다는거 아니에요 좀더 성숙한 나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대로여서 참 슬프고도 어이가없고 언제 철들지 걱정이 되었죠 지금 아직도 배우면 저의 자아는 자랄거라 생각하지만 답답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ㅎㅎ죽을때까지 배워도 끝이 없다더니 그런거 같아요 단지 걱정이 되는건 열심히 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야한다는거 좀더 괜찮은 미래를 주어야 한다는거 ,, 그거죠작성자루시작성시간08.12.03
답글40대 에 통달이된다면 이세상이 천국이며 극락 일것입니다.그게않되서 이렇게 시끄러운 세상 인거지요!!~~^^작성자스노우볼작성시간0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