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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칠백여평 되는 땅에 올해는 뭔가 심어볼까 싶은데...넘쳐나는 풀 부터 어떻게 쳐리해야 될지...또 무엇부터 심어야 할지...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작성자
꿈결
작성시간
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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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긴긴세월 나를위해 기다려주신 땅님이십니다, 나와땅님이 하나되기를 그토록 오랜세월을 버텨오셨읍니다, 저의깨달음이 너무나도늦었음에도 땅님께선 잘왔다 하십니다, 그래서 행복하답니다.
작성자
콩이네
작성시간
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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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엊그제 열일곱평되는 제텃밭에올라가서 제일먼저한것이 발밑에보이는풀한포기뽑은것입니다,그런뒤허리를폈을때 전 깨달았읍니다,이땅이 얼마나 나의손길을기다리며잡초들을 토닥이며 자기자신을일구어왔는지,,, 집은 사람이살지않으면무너지지만 땅은사람손길이가지않으면 스스로 자생하여 후일을 기약합니다.
작성자
콩이네
작성시간
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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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한숨쉬기전에 님의땅에 풀한포기먼저 뽑아보심이,, 전열일곱평땅에 뭘심을까고심중입니다,저보단백배는더큰 고심을하시고계시는군요, 허나!! 천리길도한걸음부터요시작이반이라했읍니다,잡초가무성한땅이라함은 건재하니살라있음을 과시함이니 무엇인들 잘자라지않겠읍니까? 하다못해 이웃집 소여물인들 아니주시겠읍니까? 나와땅님이 하나되어 같이공생의길을 간다면 그것이진정 자연과하나됨이 아닐런지요,,,
작성자
콩이네
작성시간
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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