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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고싶지가 않아요..고향에가면뭐가될까..그냥편하게만산것도아닌데.옆지기가나의29년을망가뜨리네요.빗지고도속이네요.텃밭정리도해야하고아..무것도안되요...머리어깨너무무거워요..뭘해야할까..?옆에있던사람들은아무것도모르고호강에버친소리한다고횡한다. 작성자 연시리 작성시간 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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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떤 사연인지 잘모르지만 그래도 내 사람이구요,내편아님니까,급한것 부터 신중히 생각하셔서 하나하나 풀어가세요 작성자 청삼지기5058 작성시간 0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