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이 청소 안했다는 이유로 선생님께 따귀를 맞았는데 고막이 터졌어요 치료비는 선생님이 준다고 했는데 전화도 없고 치료비도 꽤들었는데 어찌해야 할지...혼자 두아이를 책임 져야 하니 만원도 아쉬운데...작성자자유시간작성시간09.08.24
답글집사람이 초등교사입니다. 교육청에 고발하시는것도 잘 알아보시고 신중히 하세요..공무원 특히 교육 관련 집단이 대단히 보수적이고 폐쇠적이라서 서로 밥그릇 챙겨주기 바쁘답니다. 심지어 교사중에 정신이상자가 있어도 쉬쉬하면서 교사들 끼리 감추기 바쁘다네요.안타까운 일(자제분의일) 저 또한 안타깝게 생각하나 확실한 방법 생각해서 하지 않으면 괜히 애만 선생들 사이에서 미운털 박힐 수도 있어요. 선생들 사이에서 왕따 당하는 학생...오해는 마세요.저 역시도 그런 집단 별로 안좋아 하지만 현실이 그러니 제가 듣던 그대로 말씀드리는것 뿐이니까요...작성자도혁아범작성시간09.08.31
답글고막은 쉽게 치료되고 원상회복됩니다. 아주 심하게 터지지 않으면 하얀 패치를 붙이고 조심하면 한 달 이내로 자라나서 원상회복됩니다. 악화되면 인조고막을 만들어 귀 뒤를 절개하여 넣는 수술도 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해당(담임?) 선생님께 이야기하면 해결 될 겁니다. 저도 버릇 없는 아이 때린다는 것이 아이가 피하다가 고막을 터트린 적이 있어 잘 알고 있습니다. 제 아들도 농구공에 고막이 터진 적도 있고요.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작성자호송작성시간09.08.28
답글우체국 가셔서 내용증명으로 일자 정해서 모든 치료비 보상하겠다는 확답을 받아놓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나중에 딴소리 못하도록 말입니다. 무반응일 경우 법에 호소하는 수 밖에 없겠죠... 작성자MrLee작성시간09.08.27
답글전화도 없는걸 보니 만나서 이야기할 가치조차도 없을듯...보이네요..걍 교육청에 민원넣고..그래도 안되면 인터넷 이용해 보세요..그런선생은 기본적으로 교육자 자질이 아니네요..다른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로 함부로 대할테고 또다른 피해학생이 나올듯합니다..다시는 교육자로서 발을 못부치게 강하게 대처해야할듯 합니다..작성자빨강머리영작성시간09.08.27
답글우선은 선생님을 만나보시고 후일을 생각해보세요 어쩔수없는 상황이었는데 운나쁘게 그리되었을수도 있고 정말로 인성이 덜된 교사일수도 있잖아요 또 그 상황이나 아이도 문제가 있을수있고.. 먼저 흥분이나 화내지마시고 일단 그쪽말을 다 들어보신후에 전자라면 좋게 하시고 일단 치료 다 받고 영수증보내신다 하시고 후자라면 좀 강하게 하심이 좋을듯하네요 글고 전학이나 검정고시는 신중하셔야해요 아이가 커서 사회에 이력서 낼때 흠이 된다하네요..작성자향숙이언니작성시간09.08.26
답글자식 키우는 입장으로써 마음 아픔니다 하지만 현명하게 생각 해봅시다. 제 생각인데요.일단은 치료를 해서 영수증을 선생님께 드리고 사정 얘기도 해 봅시다. 고막 터질 정도로 손을 대었다니, 요것은 심하네요. 혼자서 두아이 책임 져야할 상황인데, 제가 맘이 아프군요. 자식에 관한 일은 크게 벌이지 않고 하는게 좋습니다. 선생님 마음을 움직여 보세요.지금은 아이 치료가 우선입니다.학교에는 아이들 위해서 보험이 다 들어 있습니다 정 안되면 보건실을 통해서 치료비를 청구 할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일어 난 일은 보험 처리가 됩니다. 모든 학교에서 다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암튼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기도 할께요작성자민도리작성시간09.08.26
답글이런 용서가 안되는군요. 별난 학부모 있고, 별난 애들도 있읍니다. 그렇지만 손바닥이나 엉덩이, 종아리라면 몰라도,,,,,, 내 아이가 유별난 아이겠지요. 하지만 용서가 안됩니다. 교권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받은 상처, 고막이라면 평생을 안고 가야할수도 있읍니다. 저라면 교육청에 민원 넣읍니다. 전학도 고려해야겠지요. 아니면 검정고시도 고려합니다, 저라면요,,,,,,,,, 절대 유야무야 그렇게 넘어가지 마세요. 다른 아이를 위해서도 그냥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작성자저너머 내고향작성시간09.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