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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귀농 6개월차!~~~집도없이 사촌형님집에 무작정 눌러 앉아 있쟈니 이제 힘들어지내요. 마음도 몸도.... 몰라서 배워야할일들도 많지만 또 혼자 어디가서 지을 땅도 ,돈도 없다보니,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귀농하기전 낚시점을 하다 이런저런일로 그냥..... 촌에 올라와 남은생을 부모님께서 묻히신 땅에서 살려고 하니 너무많은 장벽이 앞을 막고 있어 어떤 밤이면 내가 한심해서..때론 현실이 미워서 ,눈물도 나곤합니다. 돌아갈 집도 절도 없는 현실이 너무 너무 후회스럽고 아직 나이가 있어 (이제 40)여기서 즈져않기는 더더욱싫고... 어떻게 이겨나갈지 앞이 캄캄해 판단도 초심도 이제는 흐트려지려고 하네요..... 작성자 잼나는넘 작성시간 09.10.05
  • 답글 어려운 시기만 잘 넘기시면 분명 좋은 날이 기다리고 있을거여요. 초심 잃지 마시고 희망의 끈도 꼭 잡고 계셔야 합니다. 힘든 시절 넘기느라 어려운 분들 모두 함께 힘~!내봅시다~ 작성자 산골소식 작성시간 09.11.08
  • 답글 앞이 캄캄해져 오면 불을 키세요!!!!! 컴 얼굴을 올리정도의 능력이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작성자 松下池(청송) 작성시간 09.10.22
  • 답글 나도40이넘은나이에 이루어놓은건없이 세월만가네요 님의 마음동감함니다 그러나 현자리에서 열심히 하면 좋은일이 있겠죠 마음흔들리지 않길바람니다. 힘내세요 아울러 저도 귀농을준비중인데 아이교육문제.금전적인문제로 고민입니다 부산에서 어디로갈지모르는상태라 그러나열심히찾아보면 길이보이겠죠 화이팅합시다 작성자 시골하늘 작성시간 09.10.22
  • 답글 나는 더 힘든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초심을 잃지 않고, 절대 필요없는데 돈 안쓰고 목표를 세워서 조금씩 조금씩 모았습니다. 최소 5년정도는 돈을 모으는 기간으로 삼고, 무엇이든 열심히 해 보세요. 어디든 무슨일이든 열심히 해 보세요. 숫자는 1+1=2일지 모르지만 열심히 살면서 얻는 세상경험은 1+1=? 얼마가 될지 모르는 일입니다. 일하다 보면 좋은 인연도 만나고 생각지도 않은 훌륭한 지식도 얻고, 보다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내 자신이 부족하면 아무리 큰 재산이 생긴다 할지라도 관리부재로 다 놓치고 맙니다. 지금의 현실을 만든것은 누구의 탓도 아닌 자신이니까요. 작성자 고로케 작성시간 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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