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직장다니다 그만둔지 십년동안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한곳에 터를 잡아 귀농을 시작한지 삼년!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그런대로 이젠 자리를 잡아가는것 같은데 저의 옆지기님께서 영 같이 호응이 않되네요 난 그곳이 좋기만한데 어찌해야 할는지... 옆지기는 남자중에 남자라서 그런가요? 난 남자를 잘모르는 여자라서 내가 이해하고 설득시켜야 하는건지 아님 나혼자서만 해야하는건지 도무지 영 방향을 못잡겠네요 후ㅡㅡ 어휴ㅡㅡ 시작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가? 해결이 않나네요 고민입니다 정말로...작성자별난천사작성시간09.10.19
답글닉을 보니 님께서는 별난 사람인 것 같습니다. 모든 일은 혼자보다 같이 의논(특히 귀농은)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별난 천사보다 더 다정다감한 천사라는 닉으로 변경하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서방님과 의논하여 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겨나가길 바랍니다.작성자松下池(청송)작성시간09.10.22
답글처음부터 탐탁치 않았던 귀농을 강행하신건 아니신가여! 아무리 남자를 몰은다고 내~남자 내~남편을 몰으시나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밭일을하든 논일을하든 꼭 함께 나가서 일~할수있는 자리를 만들어 보세요 작성자아랫층작성시간09.10.22
답글옆지기님께서 어떤 점을 안 좋아하시는지요~? 작성자MrLee작성시간09.10.21
답글슬기롭게 잘해결하시길 바람니다 좋은 일이 있곘지요 10번 찍어서 안넘어가는 나무가 없지요작성자lkh나그네작성시간0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