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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에 초등 4,5학년 남매를둔 아빠입니다.귀농을 생각하고있는데 아이들 교육이 신경쓰이네요.. 물론 어델가든 우리나라가 아니겠습니까마는 귀농을 준비하시거나 귀농하신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어떻게 대처하시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작성자 떠돌이나그네 작성시간 09.11.19
  • 답글 도시에서 공장형 아이로 키울 것인가? 자연 속에서 감성이 풍부한 아이로 성장 시킬 것인가? 하는 것은 가치관의 차이입니다. 이는 자녀를 무엇을 만들것인가와 어떻게 키울 것인가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자연과 더불어 사람속에서 공동체 정신을 가지는 아름다운 삶을 물려 줄 것인가? 도시에서 경쟁관계속에서 개인주의적 삶을 추구할 것인가? 교육은 가치의 문제입니다. 참다운 가치를 깨닫게 하고 진정한 의미에서 지식과 지혜, 지성을 키우는 늦봄문익환학교는 선생님의 고민을 풀어 줄 것입니다. 전남 강진 다산초당과 인접해 있으며 강진은 귀농지원이 가장 우수한 지자체이기도 합니다. 부디 좋은 결론을 얻으시길 ... 작성자 토토랑 작성시간 09.11.26
  • 답글 우린 중1, 초5 두 딸 데리고 강남 8학군인가 (개포동)를 버리고 강원도 둔내로 나와 대학 마칠 때까지 거기서 살았더랬습니다. 중학생에게 저녁밥까지 싸오라는 데 반감이 생겼더랬습니다. 오히려, 풀꽃들과 새들과 밤하늘의 별과 달을 보며 자라기를 원했습니다. 키우고픈 강아지 고양이도 맘껏 키우며 정서적으로 든든한 아이들로 키우고 싶었습니다... 교육을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하고자 하면 얼마든지 공부할 수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무엇이 더 중요한가를 생각하시고 지혜로운 결단을 내리시기를... 작성자 MrLee 작성시간 09.11.24
  • 답글 허수아비님의 말씀에 한결 가벼워짐을 느낌니다...^^* 작성자 떠돌이나그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11.21
  • 답글 나그네씨 아버지 세대는 자녀 교육시킨다고 보따리 싸서 서울로 서울로......서울 대치동에서는 이무기 정도는 나오고, 개천에서 용이 나오고 있지요. 작성자 ok허수아비 작성시간 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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