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직교수로서, 97년 폐부분절제술(폐기흉에 의한)후 산과 더불어 살라는 의사의 권유로 현재 매실농원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3년전 계약재배를 위한 매실묘목(천매/옥영/남고 각700여주)을 농원이 위치한 지역의 어르신께 권유하여 생산하였지만(2007년11월파종-2009년3월접목). 매수자의 사정으로 취소되었는 데, 어젠 그 어르신이 매실묘목을 파내버려야겠다는 말씀이 있으셔서 묘목의 이식시기는 보편적으로 3-4월경이라하면서 제가 어르신의 맘을 진정시켜놨지만, 걱정이 태산같습니다. 괜한 일거리 만든 격이 되었잖느냐?는 생각에 이런 글을 써봅니다.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요? 묘목값은 3,000원 받아드리겠다고 했습니다.작성자하얀머리(榕泰)작성시간0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