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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새는 귀농이라는 말을 쓰지를 못하겠고, 귀촌이라고 하고 있는 데, 생활비도 도시에서 살 때와 똑같이 들고, 동네의 노인분이 고추농사를 지어서 이백만원을 벌었다고 하니까, 아, 그럼 두식구가 먹고 살겠네 하시는 데, 어떻게 두식구가 일년에 이백만원을 갖고 살 수 있는 지, 그것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두식구가 한달에 일백오십만원이나, 이백만원정도를 쓰고 있는 데, 어떻게 이백만원으로 일년을 생활할 수 있는 지 알고 싶습니다. 우리가 농사를 지으면서, 거기에서 나오는 것으로 생활할 수 있으면, 그때 귀농이라는 말을 써야 하겠지요. 다른 분들은 생활비가 얼마나 드는 지 정말 궁금합니다. 작성자 산골마을집 작성시간 1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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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농촌에선 모든것 자급자족하고 200만원이면 전기세등 생활비 1년분... 완전히 자급자족해야합니다.. 쌀. 푸성귀. 닭고기. 계란등 모든것 자급자족 작성자 희망피라밋 작성시간 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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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산골에서 텃밭에서 나오는 채소등(옥수수, 감자, 고구마, 고추, 콩, 배추, 무우, 땅콩, 야콘, 파, ...) 이용해도 (논은 없고요) 2009년 가계부를 검산해보니 월평균 78만원이 들었네요... 물론 딸네도 몇번 다녀오고 치과등 병원도 몇번 다녔고 결혼식 등도 몇 건 있었고... 해서지만요... 2008년 애인이 딸네가 있는 동안 최대한 절약했더니 (차비 포함) 34만원 정도 든 것이 최저로 딱 한 달뿐이었습니다... 더 절약하고 싶은데 도저히 잘 안되네요... (올핸 일자리도 없는데... 참고로, 아침에 컴퓨터가 있는 이방의 온도는 영하3도... ) 최대한 절약하시는 길 밖엔 없지않나 싶습니다... 건승하십시오... (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작성자 MrLee 작성시간 1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