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퇴직을 결심하구 앞으로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 할까 고민이 많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어리구(11살 ,7살) 농사는 지어 본 적도 없고 귀농이 말처럼 쉽지 않을것 같은뎅 첨에 어떤식으로 정보를 얻고 어떤식으로 계획을 세워야 되는지 아는게 없어서 여쭤봅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경험담을 듣고 싶네여작성자찬이원이맘작성시간10.01.13
답글봄시내님의 말이 맞습니다. 귀농하지 마세요. 젊은분들이 내려오면 다시 가고 싶은곳이 도시입니다.. 시골에 오시면 사람 꼴 안납니다.. 부부싸움 자주 하지요. 애들 학교 다 보내고 키워놓고 그러고 둘 마음이 맞으면 귀농하세요. 도시에서 있는돈 시골에 오면 쉬울것 같지만 힘듭니다. 그돈 다쓰고 도시갈려면 방 얻을돈도 없어집니다작성자희망피라밋작성시간10.01.24
답글현금5억가지고 귀농한 사람들 별로 못 봤습니다. 물론 재산이 5억이 넘는 분들이야 많겠지요. 요즘 귀농하는 분들은 서울시 거주인들의 평균자산보다 몇 배 되는 재산을 보유하고 계시는 걸로 여겨집니다. 쉽게 말해서, 도시에서 성공적인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승리자가 된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지요. 그 분들도 현금 1억도 안들고 귀농/귀촌 시작합니다.작성자산골농부작성시간10.01.23
답글현금 5억이상 없으면 젊은 나이에 귀농하지 마시길... 귀농도 돈이 있어야 합니다. 무작정 내려가면 만날 부부싸움에 생활고로 후회할 수 있습니다. 죽기보다 싫은 직장생활이라도 어쨌든 월급 나오잖아요. 시골에서는 돈이 귀하고 현대천민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없으면 근심만 늡니다. 가더라도 최소 3년 이상 준비하시길.. 에이 더러워서 농사나 지을란다 하고 내려가면 큰 코 다칩니다. 참고로 저는 귀농 2년차...작성자봄시내작성시간10.01.17
답글아직은 도시에서 같이 벌이 하심이............. 시골에 가도 돈이 있어야 하구 아이들 교육은?저는 어릴때 시골에 자라서 빨리 도시로 나갔으면 더 좋은 환경에 살수 있었을텐데 했습니다 작성자민도리작성시간10.01.13
답글왜 벌써 퇴직을 하실려구요...? 준비 좀 더 하시고 귀농을 하셔야 좋지 않겠습니까? 시골에서도 돈을 벌 수만 있다면야 별 문제 안되겠지만... ... 작성자MrLee작성시간1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