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의 회사원입니다. 이제 직장도 끝이 보이는 것 같아 고향에 내려가서 부모님과 농사를 지으면서 맘 편히 살고 싶은데 아이들 교육 문제가 걸리네요. 집사람은 자기는 아이들과 있을테니 혼자 내려가라고 합니다. 수도권과 고흥 ..거리도 멀어요. 또 지금 직장정도의 수익이 나올런지 그것 또한 고민입니다.작성자고흥 사랑작성시간10.01.25
답글고흥 녹동이 고향인 향우입니다. 좋은 결실있기를 빕니다.작성자녹동작성시간10.02.05
답글고흥에서 중학교를 다니셨으면 저와 1-2년 전후로 학교를 다녔을 것 같네요. 저는 고향은 고흥인데 진주에 귀농을 했습니다. 그동안 하던 일이 아이들 교육관련 일이어서 오히려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도 귀농을 하게 되었답니다. 이곳의 교육 환경은 도시보다 훨씬 좋답니다. 수익은 시간을 갖고 준비하시면 고향에서 생활이 충분히 행복해 질 수 있답니다.작성자자연아이작성시간10.01.27
답글고흥입니다 사모님을 잘 설득하셔서 내려오세요 혼자는 오시지 마시고요.. 애들 교육때문이라면 고흥에서 가까운 순천시가 교육도시입니다. 고흥에서 순천까지 1시간 거리입니다. 서해안 고속도로가 나면 30분거리로 단축됩니다 65키로지요 농촌에 오셔서 정착하시면 좋지요. 부모님도 있으시니까 적응이 빠르겠어요.. 그러나 가정을 위해서 하는일인데 가족과 상의해서 결정해야지요 시간이 조금 더 걸릴지라도 .. 고흥은 풍족한 군입니다 해산물 농산물등 .. 숙원이 이루어 지길 빕니다 작성자희망피라밋작성시간1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