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주변의 시골에 이사를 왔어요...앞에는 과수원, 집아래는 조그만 개울이 흐르는.... 근데 집주인이 그럽니다. 여름엔 정원에 뱀이 나온다구...제가 제일싫어하는게 뱀인데. 여기서 살려면 뱀을 보고도 견뎌야 할텐데...벌써부터 걱정이되는군요 텃밭을 키우고 딸기도 키우고 살고 싶은데, 뱀이 나올까봐 덜컥 겁부터 납니다....ㅠㅠ작성자mini1122작성시간10.01.25
답글우리집 마당에도 뱀이 간혹 눈에 들어 왔는 데, 토종닭을 몇마리 풀어 놓고 키우니 뱀이 이제는 없어 진 것 같아요. 처음에 어미닭 한마리는 뱀에게 대항해서 죽은 것 같은 데, 그 후에는 토종닭들이 마당을 장악했어요. 그리고, 잡풀도 자라지 않아서, 잡초와도 전쟁을 치르지 않고 있어요, 단점은 마당에 토마토 등을 기를 수 없게 되는 것이어서, 닭들을 풀어놓지 말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작성자산골마을집작성시간10.02.24
답글동식물이 사는 곳에 뱀이 없는 곳이 어딨을까 싶어요. 저두 뱀을 싫어하는 정도를 넘어서 반은 초죽음이 되는 사람이지만 식물들을 가꾸고 하는 일에 비하면 몇년에 한번 눈 마주치는 일이니 새가심이 되면서도 그 정도는 감수하고 있답니다.작성자꿈속날개작성시간10.01.26
답글뱀이나온다는건 그만큼 오염되지 않고 그곳이 깨끗한다는 뜻이지요.. 오염이 된곳은 뱀을 보고 싶어도 볼수가 없죠... 외모는 혐오스런 짐승이지만, 뱀친구가 들쥐나 쥐새끼등 피해를 막아줄겁니다... 사람들 위주인 도시에서 시골로 이사를 오셨으니 자연친구들에게 순응하는것이 맞는 이치이겠지요,,, 만약 뱀친구와 마딱드리면 너무 놀라지마시고, 물리지 안도록 조심하세요... 참!!! 집 주변(울타리, 장독등..) 봉숭아를 심어보세요. 백반이나 담배보다 훨씬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새로운 보금자리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작성자비글맘작성시간10.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