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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 주변의 시골에 이사를 왔어요...앞에는 과수원, 집아래는 조그만 개울이 흐르는....
    근데 집주인이 그럽니다. 여름엔 정원에 뱀이 나온다구...제가 제일싫어하는게 뱀인데. 여기서 살려면 뱀을 보고도 견뎌야 할텐데...벌써부터 걱정이되는군요
    텃밭을 키우고 딸기도 키우고 살고 싶은데, 뱀이 나올까봐 덜컥 겁부터 납니다....ㅠㅠ
    작성자 mini1122 작성시간 10.01.25
  • 답글 우리집 마당에도 뱀이 간혹 눈에 들어 왔는 데, 토종닭을 몇마리 풀어 놓고 키우니 뱀이 이제는 없어 진 것 같아요. 처음에 어미닭 한마리는 뱀에게 대항해서 죽은 것 같은 데, 그 후에는 토종닭들이 마당을 장악했어요. 그리고, 잡풀도 자라지 않아서, 잡초와도 전쟁을 치르지 않고 있어요, 단점은 마당에 토마토 등을 기를 수 없게 되는 것이어서, 닭들을 풀어놓지 말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작성자 산골마을집 작성시간 10.02.24
  • 답글 월악산 자락? 저도 여기 수안보에요..반갑네요 제이님 작성자 시골새댁~~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2.04
  • 답글 집에서도 하실수있는 천연염색약 체험방운영해보십시요~~남편 수익보다 많을겁니다~인터넷에 태후사랑 검색해보십시요~
    답이있습니다~~010-5413-5595 대표
    작성자 지식정보사회 작성시간 10.02.01
  • 답글 저두 그게 참 걱정이지만, 생태계의 모든 생물들이 존재가치가 무한한것이라 생각하니 좀 낫던데요 작성자 엑스포우먼 작성시간 10.02.01
  • 답글 저도 월악산 자락이라, 뱀을 벌써 세 번이나 보았는데, 뭐, 안 무서워하려고 하니까, 귀여운 생각마저 들던데요. 물론 만지고 싶지는 않지만요. 같이 살아야지, 하고 생각한답니다. 인기척을 느끼면 숨더라구요. ㅎ 작성자 J.제이 작성시간 10.01.27
  • 답글 가만 놔두면 안물어요~ 사람 소리나면 뱀이 알아서 숨어요.. 그리고 시골엔 집뱀이 있는데 그뱀 잡으면 안됩니다~ 할아버지말씀~!! 이것 저것 쥐나 개구리 등 먹고 사는 먹이사슬 고리거든요~ 뱀 있어야 합니다~~ ㅎㅎ 작성자 캐리우스 작성시간 10.01.26
  • 답글 가까우면 제가 가서 잡아드릴텐데... 우리집 사람도 뱀을 몇번이나 보았다고 하는데 전 한 번 보고 놓지고 말았어요... 그냥 몽둥이로 두드리면 잡힙니다... 작성자 MrLee 작성시간 10.01.26
  • 답글 좋은 글들 넘 감사합니다
    봉숭아하고 메리골드하고 어성초인지 그게 좋다고 하니까....씨앗얻어서 아니면 사서라두 심어야 겠어요...감사해요~~
    작성자 시골새댁~~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1.26
  • 답글 동식물이 사는 곳에 뱀이 없는 곳이 어딨을까 싶어요. 저두 뱀을 싫어하는 정도를 넘어서 반은 초죽음이 되는 사람이지만 식물들을 가꾸고 하는 일에 비하면 몇년에 한번 눈 마주치는 일이니 새가심이 되면서도 그 정도는 감수하고 있답니다. 작성자 꿈속날개 작성시간 10.01.26
  • 답글 뱀이나온다는건 그만큼 오염되지 않고 그곳이 깨끗한다는 뜻이지요.. 오염이 된곳은 뱀을 보고 싶어도 볼수가 없죠... 외모는 혐오스런 짐승이지만, 뱀친구가 들쥐나 쥐새끼등 피해를 막아줄겁니다...
    사람들 위주인
    도시에서 시골로 이사를 오셨으니 자연친구들에게 순응하는것이 맞는 이치이겠지요,,, 만약 뱀친구와 마딱드리면 너무 놀라지마시고, 물리지 안도록 조심하세요... 참!!! 집 주변(울타리, 장독등..) 봉숭아를 심어보세요.
    백반이나 담배보다 훨씬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새로운 보금자리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작성자 비글맘 작성시간 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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