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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은 고향에 몸은 직장에... 아버지 편찮다고 올 해 농사일 병작준다네요.
    건강이 조금더 좋았으면 지가 고향 내려오면 하나씩 가르치려 했다는데...
    옆지기기는 시골 싫어하고...아버지 생각하면 맘이 찡하네요.
    작성자 푸자 작성시간 1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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