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40대 초반..아직 미혼이라 그런지 자꾸 주변에서 사람 만나보라고... 결혼하라고 강요아닌 강요들(?)하시네요... 마을 주민분들이 한두분들도 아니고.. 여기저기서 ...도시에 살때는 그런거 없어 좋았는데..정말 그런거 관심없는데... 너무 부담되고 살기 싫어지네요...귀촌(?)도 내 마음대로 못하겠어요.. 다시 도시로 돌아가야 할까요???여자혼자 살기에 시골이 더 힘든듯 하네요....어쩌죠??? ㅜ.ㅜ작성자비글맘작성시간10.04.06
답글지역이어디신가요? 강원도횡성으로 오세요 우리집과 터도있고 우리집사람과 같이하세요 저는서울에서 직장다니고있으니 오붓하게 둘이 한번 해보세요. 멜주세요--0191kjn@hanmail.net작성자좋은사람ㅏ작성시간10.04.17
답글우리집은 숲속 외딴집 지금은 39세 아가씨혼자 2년째 임차인으로 잘살고 있어요 젊음이 아까워 결혼할 의사 물어보지만 한사코 결혼할생각 없다네요 혼자 불평없이 제약없어서 너무좋다고....물론 대충 보안도 돼있지만그래도 가끔 저혼자서만 걱정하고 있답니다작성자산장할멈작성시간10.04.15
답글문제는 시집을 안간다든 여자분들 백이면 백 전부 시집을 간다는검니다 님은 생각이 쬐매 모자라는듯 이유는 여자값(?)이 가장 비쌀때 를 놓치면 그때부터는 값이 떨어지는대 왜 어차피 갈 시집 값떨어질때를 기다리냐는거지요작성자꼴짝작성시간10.04.10
답글친구분을 하나 데려다 놓으세요 마음 맞는 귀촌자를 하나 찾아 같이 사는 게 현명할 수도 있읍니다 둘이 같이 산다면 좀 좋아질겁니다 남의 눈 의식하지 않는 법도 배우시고요 힘내세요 이런 상황을 고려하여 공동귀촌마을 구상중입니다 단독주택에 한 집당 마음 맞는 두 분이 같이 사는 방식으로도 해 보고 혼자 사는 방식도 구상하고 결국은 경험이 소중합니다 님의 지금 경험도 어렵지만 소중합니다 저는 20가구 모으는 중입니다 지금은 조용히 진행하고 선거끝나면 본격적으로드러내 놓고 진행할려고 합니다 작성자약초시인작성시간10.04.09
답글님의 의지대로 사셔야 할것 같습니다.그래도 부럽습니다.저두 그나이 인데 가고싶어도 가지도 안가지도 못하고 결정을 못내리고 고민만 하고있습니다.힘내세요작성자koltong작성시간10.04.07
답글시골 사람들은 그것이 정이라고 하면서 남의 의향도 상관 없이 도울려고 하지요... 부담 되겠네요. 일일이 나는 이러하니, 난 이렇게 생각한다고 설명을 다 할 수도없고..........ㅠㅠ작성자백향기작성시간10.04.07
답글비글맘님을 모르지만, 꾸^벅~ 인사올림,,,,시골이 그런것 같더군요. 한 동네소식은 모두 다 알기에 비글맘님의 힘든 사정을 이해할 것 같네요. 좋은분 만나셔서 함께함이 제일 좋을듯 한데...좋은 친구분이라도 만드셔서 지내심 좋겠네요.^^. 가끔은 도시도 나오시구요. 좋은일 많으시고, 오직, 비글맘님을 위해 지금 이 순간, 오늘을 즐겁게 사세요.^^. 작성자복동이1작성시간1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