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언젠가는 귀농하려는 마음에 어찌해야하는지 알아보고 공부하며 발로 뛰어야한다고 생각하는 반면 직장을 접고 여러달째 쉬는 신랑은 절대로 도시를 떠나지 않을거라합니다. IT직종이라 경쟁도 치열하고 나이가 마흔여덟이라 새로운 직장을 구하기도 쉽지 않을텐데 일없이 지내도 도시를 떠나지 못하는 마음 저 안에는 어떤 미련때문인지?? 남편이 나서서 귀농교육 받으러 다니고 준비하는 댁이 많이 부럽습니다.작성자산경표작성시간10.04.10
답글나와도 반대군요 저도 나이들어 시골에 마음 편히 살고 싶은데.. 내 직업이 주택 설비쪽이라 예쁘게 꾸밀수 있건만..서울을 떠나려면 혼자가라니 ㅎㅎㅎ 그래도 애들도 다 컷구 혼자라도 가려 물색중입니다 ㅎㅎ 여성분이 가기를 바란다니 무지 부럽네요..작성자深海/정길용작성시간10.04.21
답글으~마~나~~울집이 또 있긴하네요~~왜 남자가 원하면 가능해지기도 하는디 ..그러다 안되면 남자분 혼자라도 가는디...우리집도 대화가 많이 부족한건지...원~~그래도 파이팅...님은 어디계신가요 여긴 서울이랍니다.작성자쨍허고해뜬날작성시간10.04.17
답글저는 아내를 설득하는 일이 걱정인데요... 도시를 떠나 살 엄두가 나질 않나 봅니다... 저는 아주 조금의 여유만 가지고 땅과 하늘을 처다보며 살고픈데요. 어찌 아내를 설득할 수 있을까요?작성자깔어형작성시간10.04.12